[지마켓] 컬럼비아 캠핑용 윈터 슬리퍼 체드윅 (37,760/무배)18
- 미팅뮤직
- 등록일 2020-09-14 18:09
- 조회수 19198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87182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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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usqnwhr
덕분에 선물용으로 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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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다봤나
크게 의미없어요.
일본과 한국의 국력차이는 넘사벽이라... 양키눈에는 아시아 시장공략하려면 일본부터 공략합니다. 그래서 유럽, 미주 아웃도어브랜드 중에 일본에 아시아 거점지역 만들고 시작 많이 하죠. 콜맨도 그렇고..
애플의 정책만 봐도... 한국과 일본은 넘사벽이라..; 소비력...... 즉 국력이 약해서 그러니.. 어쩔 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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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다봤나
무조건 일본이 우위에 있다곤 하진 않았는데요.;
참 거지 발사개니 입에 물고다니는 님같은 국뽕러때문에 최악이에요.
전자.. 신일, 한일... 전부 일본이 전신이고.. 요런 아웃도어 역시 코오롱, 코베아 이전에 스노픽, 콜맨도 울나라에서 사는 텐트류는 콜맨Japan입니다. 미국 콜맨이 아니고요. 골드윈...이라고 아세요? 요거 콜럼비아도 마찬가지.. 첨스도 첨스재팬이라고 따로 있어요.
그외 로고스, 스노픽, 소토, 오가와 등.. 수두룩..
불매운동때문에 피하고 국산제품 사는거지. 국산이 뛰어나서 사는게 아닙니다.
울나라는 뭐? 코오롱은 이제서야 첨단섬유를 기반으로 세계 진출하기 시작한지 몇년안되었고.. K2, 블랙야크 빨빨 거릴때.. 일본은 이미 세계들 대상으로 시장 선점한지 꽤 오래에요. 노스페이스 정도는 알텐데... 근데 그 뒤에 골드윈이라고 아나? 모르겠네..
동아알미늄같이 세계에서 저명한 국내기술들이 몇몇이야 있겠는데 이 경우는 아웃도어의류...인데 기술적으로 일본보다 뛰어나다고? 전혀 모르겠네ㅎㅎ
국민 버너인 구이바다 역시
님이 말한 그... 거지발싸개같은 인성으로 님이나 버팔로, 콜핑 같은 국산 브랜드 많이 애용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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