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샤워메이트 내추럴 퍼퓸 바디워시900g x 3개 (10,970/무배) 최종가 9,330 컬처적용시 더저렴.13
- 떡과2엿
- 등록일 2019-11-03 23:33
- 조회수 3848
- http://www.g9.co.kr/Display/VIP/Index/138642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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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하루 / 샤워메이트...가습기메이트와 비슷한 느낌은 뭘까요?
가습기살균제 사건에서 옥시 다음으로 피해자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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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하루
샤워메이트...가습기메이트와 비슷한 느낌은 뭘까요?
가습기살균제 사건에서 옥시 다음으로 피해자가 많습니다.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때 최예용 부위원장도 "그동안 두 기업(SK케미칼,애경)이 피해자에게 사과할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해 이번 청문회가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기대했는데, 옆구리 찔러 사과받은 느낌에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자들은 이를 두고 "여전히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말뿐인 사과"라고 비판했습니다.
배상, 보상 얘기엔 침묵하고 재판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려는 것 같습니다.
애경, ‘가습기살균제 조사 무마’ 브로커에 수천만원 뒷돈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6천만원 수수 혐의 재판에 넘겨져
출처:
가습기 살균제 사태 7년···피해자 6040명 중 사망 1335명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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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자료은닉' 애경산업 前대표 "회사 위한 일" 주장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 관련 자료를 은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판매사 전 대표가 항소심에서 "회사의 범죄에 관해 구성원으로서 한 일이므로 개인의 죄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매우 중요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서 피고인들은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왔다"며 "수단이 대담하고 실행이 조직적이며, 은닉한 증거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1심의 형량은 가볍다"며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전 대표 등은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하던 2016년부터 최근까지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한 자료를 숨기고 폐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고 전 대표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양모 전 전무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출처: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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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2엿
ㅡㅡ;; 바디워시에도 이런글이..
모든댓글이 댓글 오지게 불매하시네 선비 .. 방금보고 깨달았네요.. 모든지불매하시는분.
하지만 애경은 불매 하실분많으실듯.. 불매하실분은 애경제품이니 확인후 불매! 참고바랍니다..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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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Jis
가성비로 잘쓰고있는데 향이 좀 약한거 같더라구요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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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즈오버
댓글 안봤으면 살뻔 했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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