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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때 | 팔때 | 보낼때 | 받을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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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00 | 1,410.25 | 1,361.75 | 1,399.40 | 1,37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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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2 | 879.64 | 849.40 | 872.90 | 85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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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79 | 1,515.06 | 1,456.52 | 1,500.64 | 1,47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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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4 | 199.43 | 180.45 | 191.83 | 188.05 |
[amazon] Varvino Deluxe Wine Aerator Decanter [1$/f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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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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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건왕자
개인코드 같은데요ㅠ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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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CHU
헉 개인코드인가봐요 ㅠㅠ 죄송합니다..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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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oopy
코드가 맞나요..?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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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질덕에잡동사니천지
20달러 이하로 사면 굉장히 좋은 효과 누릴 수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고급져보이구요. 그냥 따라서 마실때하고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싼 와인 마실때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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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와인에 따라서 전혀 나아지지 않는 와인도 많고요 (싼 와인에서 효과가 있다고 하셨는데 AOC 미만급 와인들에는 대부분 효과 없다고 봅니다) 글라스에 따라 놓고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하면서 맛과 향이 변해가는 걸 즐기는 것 또한 와인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게 뭐 몇시간 브리딩 하는 정도의 효과를 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류의 에어레이터를 루틴하게 사용하는 것은 저로서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초보에게나 고수에게나... 큰 의미가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숙성잠재력이 있는 고급와인을 열자마자 후다닥 급히 마셔야 하는 특이한 경우라면 의미가 있으려나요? (예: 자 모두 자기 앞의 와인잔을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으로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채우셨나요? 원샷~~!!!) 그런 상황이 얼마나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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