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금요일날 구매했는데 주말끼고 현대택배에서 2일 지체하는 바람에 오늘 받았습니다.
한글로 써있는게 이상하게 어색하네요. 여튼 타이머 기능있구요 온도 조절기능 1단 2단있습니다.
설명상으로는 1단 300W, 2단 600W라고 합니다.
세워서 사용가능하고 책상아래에 누기위해서 눞여서 쓸수도 있습니다.
이런 전기히터 자체를 처음써봐서 비교할 수 도 없고 특징을 잘몰라서 그냥 느낀대로만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전원넣고 작동하면 30초~1분정도에 따뜻해지는거같습니다.
600W 작동모습
300W 작동모습
전기히터 사용하면 이산화 탄소가 발생되는건가요? 발생된다고하네요.
원래 이런 히터류는 특유의 냄새가 나는건가요? 개봉하니 특유의 화학적인 나는 냄새가 나네요.
한두시간 사용하고 10분정도 환기시키고 사용해야겠습니다.
원룸에서 공부하는 중인데 아침 저녁으로 냉기가 장난이 아니라서 올 겨울 4개월정도 사용할려고 알아보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마 아래처럼 밑에다 두고 쓸거같습니다.
2단은 화력좋구요.
1단 기준으로 50CM정도는 은은한 온기가 느껴지고 30CM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더 가까이가면 당연히 점점 뜨거워지겠죠.
타이머를 연속이나 시간을 돌려놓으면 덜덜덜 특유에 아주작은 소리가 납니다.
이게 안에 부품중에 타이머 관련된 스프링 비슷한 무언가에서 나는 소리같아요.
선풍기 타이머 돌리면 나는 소리 아시죠? 디지털말구 아날로그 수동 타이머 돌려보신분은 아실겁니다.
감기는 느낌이 그 느낌이고 소리도 그소리예요. 큰소리는 아니라 별상관없지만 여튼 아주 미세하게 덜덜덜 소리납니다.
민감하신분은 참고하세요.
대세제품 모리타인가?..기억이 잘안나네요.여튼 그 카본히터 디자인도 이쁜 그녀석을 사고싶었으나 품절이고 날은 추워지고 어짜피
올해 겨울 4개월동안만 쓸거라서 대충골라잡았습니다.
가격도 대세제품보다는 저렴하고 전력도 이정도먹는 모델이 은근히 잘없는거같아서
선택권이 없어서 구매했는데 5점만점에 3.4점정도되는거같습니다.
저는 아침 저녁으로 한 두시간씩 틀려고 구매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나 작업하시거나 혹은 방안에서 냉기때문에 작은 공간에서 걱정하시는분들한테는 괜찮을듯합니다.
휴 이제 겨울 견딜만하겠네요. 든든합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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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