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부산35
- 등록일 2024-07-09 20:36
- 조회수 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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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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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URA-
날 맑은 날 잘다녀오셨네요
2주 내리 쎄리 비안개비안개인데 족발 한상이 괜찮아 보이는데 맛은 여엉이던 모냥이네요 송도바다까지 부산시민이지만 잘보고 갑니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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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파
뻔찔라니 왔다갔다 했었는데... 정권 바뀌고 2년지나니...
부산, 대구에 갔다온지가 언제적인지...ㅠㅠㅠ 양산~! 밀면 집에도 가고 싶은데..ㅜㅜ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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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오르
어머니랑 부산 데이트 하고 오셨네요. 실루엣이 꼭 치마입고 찍은것 같네요 ㅎㅎ 음식도 다 맛나보여요. 저희 어머니도 족발을 너무 좋아하셔서 잘보고갑니다 ㅎ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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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만
부산음식은 없네요 ㅎㅎ
시원한 하루되이소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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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MSSIW
등킨드나쓰가읍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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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화학도
맛집 추천좀 부탁드려요 ㅎㅎ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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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앤
족발집은 홍소족발이네요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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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머니 컨디션 저하로 둘러 보지 못 하고 맛집도 제 욕심만 채운 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숙소는 엘시티 잡고 갔는데 한 가지 빼고는 참 만족스러웠고요, 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처럼 너무 유명한 맛집은 광고라는 걸 느꼈네요.
기회되면 다시 한 번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고 싶습니다.
저도 송도에서 같은 녀석을 봤네요. ㅎㅎ
어머님께서 항상...늘..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남포동은 자주 가는편인데 가급적 광고 엄청 많이 내는집은 안가는 편입니다 ㅎㅎ
점심 먹은곳은. 저는 별로더라구요 ㅠ_ㅠ 저기는 다시 안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