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 고비네요.. 적어도 한 두번정도는 뛰어줘야할텐데요ㅋ 오늘도 비가와서 런닝머신 달려보았습니다. 확실히 트랙보단 발바닥이며 허벅지며 부담이 적긴하네요.. 10월10키로 대회가 있어서 나가보려구요. 그 후론 건강챙기며 런닝머신만 할까합니다 해도 금방지고..
트레드밀이 적응만 되면 로드 보다 편하긴 하죠~~
좀 쉬어도 괜찮아요.
특히 몇일 연달아 쉬니까 아픈곳도
하나둘 다 찾아지고 좋네요.
전 재정비중입니다. ㅎㅎ..
이건 무슨 프로그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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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이 적응만 되면 로드 보다 편하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