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장왔습니다
6시간 거리라 엄청 지겹네요
원래 뛰던 운동장 주변이 무서워서 강변을 뛰었는데 사람 없어서..가로등도 없어서 방황하면서 뛰었네요ㅠ
운동장 말곤 뛸곳이 없네요
헐.. 전 어두운데서 뛰면
발 삐끗할까 무서워서 못뛰겠더라구요.
오늘은 애들 숙제 봐준다고..
리커버리도 못나가고..
개학 다되가니 난리네요. ㅎㅎ..
내일은 계속 뛰는 곳이나 다시 가야되나 고민이네요;;
바쁘신데 애들 숙제도 봐주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놀아주는거 담당이라 -_-;; ㅋㅋ
아이들 어릴때 어떤 시간이든 많이 가져주세요
그 시간을 애들은 기억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요즘 흉흉해서
가끔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ㅠㅠ
정말 조용한 곳입니다 끌고 가도 모를정도로요
그냥 도로쪽에서 뛰려구요
그나저나 지금은 비가 안오는데 오후 비예보라..모텔에서 뛰고 빨래하고 뛰고 빨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속주 ㄱㄱ요 ㅋㅋ
코스 방황 중입니다
타지에서 코스 짜기 쉽지 않네요
거리가 짧은것도 아니고 5k 짜야 왕복 10k인데 말이죠
등록안내
헐.. 전 어두운데서 뛰면
발 삐끗할까 무서워서 못뛰겠더라구요.
오늘은 애들 숙제 봐준다고..
리커버리도 못나가고..
개학 다되가니 난리네요. ㅎㅎ..
내일은 계속 뛰는 곳이나 다시 가야되나 고민이네요;;
바쁘신데 애들 숙제도 봐주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놀아주는거 담당이라 -_-;; ㅋㅋ
아이들 어릴때 어떤 시간이든 많이 가져주세요
그 시간을 애들은 기억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