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밑에 딱 붙여 놓으면 되겠는데요.

@ak117 

ㅇㅇ 카메라 근처에 크게 적어두며 될것 같은데요.

@ak117 사진에 바닥 보고 있는 거 안 보여요? 카메라 응시하면서 읽음?

@수도방위사령부 프롬프터 라고 있긴 있죠

@IIlIIIlIlIlI 바닥에 적었나 보죠

@IIlIIIlIlIlI 그 바닥에 붙이면 된다는겁니다. 그 바닥이 카메라에 안잡히잖아요? 

난 몬함

@뽐뿌털림 

님한테 저거 외우면 100만원 준다고 하면 안외우겠어요? 뽐뻐가?

만약 100만원으로 안한다고 하면 천만원이나 1억 준다고 하면 외우겠죠

@그레이스케일 지난주 화요일 점심 뭐드셨어요??

@그레이스케일 영재 천재 아니면 힘들어요

@익명을오구하셨습니다 

오늘 먹은 점심메뉴 다음주까지 기억하고 있으면 100만원 준다하면 다음주에 기억하겠죠 ㅡㅡ;;

@그레이스케일 단순히 외우는게 아니라 암기는 기본에 연기까지 해야합니다. 연기를 할때 얼마나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데요. 연기에 집중하면 대사 기억 안나요..

@스며들다 아무뜻도 없는 긴 문장을 외우는것도 어렵디 않습니다. 심지어 이도현이 외운건 다 뜻이 있고 빠르게 외우려면 임의로 의미를 만들어서 외우면 돼요

@Lotto6/45 연기에 집중하면 왜 대사 기억이 안나요ㅋㅋ 그럼 연기잘하는 배우들은 대사치는거 아니고

프리스타일로 지껄이는게 되나요..

@콩갈 뽐뻐면 삽 가능

@그레이스케일 이런거 못해서 배우 못하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운율이 있는 거 외우는거랑 평문장 외우는거라은 다른거임.제대로 알고 말하셈

@리사이클백 1. 이도현의 주문도 운율이 있음 2. 평문이라 해도 저정도 길이의 주문을 돈받고도 못외우면 문제가 있는거임.

@리사이클백 그니깐 그냥 대단히 공부한 사람 아녀도

애국가 4절 외우는데 배우하는 사람이 평문장이든 아니든 저걸 못외우겠냐고요 제대로 알고 말하셈

@리사이클백 

저거 못외운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학교는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군대에서도 군가 말고도 운갖 희안한거 다 외우는데요

물론 아주 쉽고 저절로 외워진다는게 아니긴 한데요

그냥 며칠동안 저거 계속 입으로 중얼중얼 읽기만 해도 거의 다 외워집니다

태정태세문단세, 나무아미타불 이런건 뭐 원래부터 운율이 있나요? 없으면 만들어서 외워도 되고.. 

하여튼 저도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님이 저한테 100만원 준다고 하면 다 외워드릴 수 있습니다

듣으면서 말을 어떻게 해요 

듣고 말하는게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