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X딜러 중고차 판매 후기139
- 하양파랑초롱
- 등록일 2024-06-25 07:46
- 조회수 2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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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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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개양아치들 차팔이 사기는 이제 다들 잘 안당하니까 매입비용을 확 올려서 일단 판매자와 컨택하게 만들고 어떻게든 사유 만들어서 뒤통수를 후려치죠.
이걸 방지하려고 나온게 헤이딜러zero 입니다. 시간 잡고 감가당해 기분 상하는것보다 zero로 추천드립니다.
평점 높은 딜러들도 이력보면 감가가 기본 100+ 더군요. 미친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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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닛
영업의 본질 중 하나인데
너 없어도 괜찮아 방식이 은근 잘통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내가 상대방보다 정보를 더 많이 가져야해요 그분은 먼곳에서 시간내서 오셨을꺼고 헤이딜러 정책상 판매 거부가 가능해요 그분이 시운전 하시고 못사겠다 하시면 1순위분이 30만원 정도 더 비쌌는데 (실제는 아니겠지만) 평점이 너무 좋으셔서 2순위로 님을 선택했다 근데 못들고가신다니 아쉽네요 1순위 분께 연락드리던지 재입찰 올려볼게요라고 하면 그분입장에서 100만원 후려치던거 50 30으로 줄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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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eeker
애초에 왜 헤이딜러 제로를 이용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되고..
(혹시 수수료 생겼나요? 얼마전까지도 수수료 면제였는데..) 부당감가 당할 경우 헤이딜러에서 보상해주는 거 있습니다. 헤이딜러에 요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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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
저 정도면 제로가 답이겠네요. 예전에 신차 대기가 길어서 중고차 매물이 부족했던 시기이긴 했지만 감가 없이 심지어 신차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아서 나름 괜찮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저도 감가 시도가 없던 건 아니었습니다. 범퍼 교환 이력만 있었는데 도막 측정기로 찍으면서 쿼터패널 판금이 의심된다 하길래 보수도장을 했다면 도장 사이에 경계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있으면 제게 보여달라 했더니 감가 없이 그 자리에서 입금하고 차를 가져갔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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