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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마트에 괜찮은 물건이 없나봅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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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롯데맥스 상무점 갔는데 너나 할것 카트에 담아져있길래 보니 5천원 보름달 편의점가면1700원 이상하던데 재빨리 빵코너로가니 마트 직원조끼 입은 직원도 하나들고 마지막 남은거한개 겟 했네요 오후에 가는 사람들은 있는지 조차도 모르겠죠 손님들 집어가라고 진열해 놓은거 마트직원이 가져가도 돼나요?? 아무리 점심시간이라도...코스트코도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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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o방울o
너나 할것 카트에 담아져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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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괜찮은 물건이 없는데.. 저럴수 있나요?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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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벤피카
소비기한 내일까지인 상품이네요 직원이 빵을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얼마전 갔었던 다른 지점엔 소비기한 하루 남은 빵 할인코너에 엄청 남아있던데요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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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쓰고죽자
크리미빵은 인기 없고 차세대 보름달빵은 인기마나요~ 할인하면 순삭임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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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벤피카
보통 마트에 소비기한 임박 할인매대가 따로 있습니다. 일찍가서 잘 노려보세요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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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매우매운고추

일일 판매상품인데 팔고 남아 저녁에 할인하는 것이거나, 유통기한 임박에 따른 할인이라면 직원이 가져가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 일종의 미끼 상품이거나 소량의 특가 상품인데 직원이 스틸해버리는건 마트 영업에 방해가 되는 짓이므로 하면 안될것 같구요.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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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jhkim63
마트직원도 업무시간 끝날때 쯤 쇼핑하긴 합니다. 뭐 직원할인 상품은 별도로 판매고 그냥 매대 상품은 그대로 가격받고.. 한정상품 미리 빼돌리는거나 어디박아놨다 자기가 사는게 문제인데 이부분은 내부 단속을 하던 아니면 안보이게 하던..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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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비명소리
따지고보면 직원도 손님이에요 근데 유통기한 임박상품 할인판매하는게 괜찮은 물건이라고 표현할수 있나요;;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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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알테아

참 별게 다 불편하네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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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데이지체인
직원 - 돈내고 물건 사면 고객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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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한지름

직원도 쇼핑을 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에 정해진 쇼핑 가능한 시간이 있는지

점심시간에 할인율이 높은 상품을 직원들이 가져가도 문제가 되지 않는지 

확인은 할 것 같습니다.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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