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7131233069260410 현재 공공기관은 중기부 장관이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으로 고시한 품목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로 인해 LH는 임대주택 건설 시 레미콘부터 엘리베이터, 세대 내 마감재까지 모두 중소기업 제품만 강제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더 좋은 품질의 저렴한 제품이 출시돼도 중견ㆍ대기업이 생산하면 구매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품질불량으로 하자보수가 빗발쳐도 사실상 중기부에 가로막혀 납품 기업의 입찰 참여를 막을 수 없다. LH 아파트 입주민의 안전보다 중소기업 이익보호를 더 우위에 둔 결과다. 부실공사 사고 나도 중기청은 쓰리썸 관전만 아나몰라~~ 여성오너 환영
건물 무너져도 어떡해 어떡해~~ 김여사 버젼 연기 중견기업 대기업 다 제외하고 중소기업제품 가격 비싸게 선정하게 하고 중소기업끼리 담합해도 아나몰라~~~ 애비애비 귀안들려~~ 그이후에 모든문제 우리랑 상관없어 이거봐봐 부적보여줌 = 적폐법 (다 죽어도 상관없어)
중소기업1곳 오너위해서 전국 수십 수백만 서민들 민원 무시하고 강행
LH 적폐부분은 주공아파트 안에 살고 있는사람으로 더 빡치구요 모든부분 동의합니다. LH 에 민원하던중 알게된 사실 그위에 대빵이 있었음 ㅡㅡ 중기부 장 (과거 안기부장정도) 그만한 권력으로 느껴짐 | 
등록안내
@copernicus 중기부가 품질 좋은 중견 대기업 제품 차단 그리고 중소기업 납품지연 품질불량 뉴스내용에 있네요. 그결과 민원 LH에 하고있는1인으로 뉴스내용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