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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도 직관 가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
공유 아닌 공유 해봅니다
3년째 들고 다니는 스탠드형 선풍기
장비병이 생기면 여기 하나 저기 하나 들고 다닐꺼 따로 사야하다보니
올해 신모델 하나 더 영입했습니다
밧데리 커지고 바람세기 조금더 강한듯한 스탠드시 좀더 짱짱한느낌 강함
더위가 많다보니 어딜가도 선풍기 에어컨 달고 사는데 (고척 최애 에어컨 빠빵하니 좋아요 )
응원만 잘하는 이글스 어린이 회원 출신으로써 그냥 놀고 먹으러 이글스파크 직관은 자주 가는 편입니다
와이프하고 각각 1개씩 해놓고 먹고 응원하고 있다보면 요즘은 부러워하는 말들이 제법 자주 들립니다
손선풍기로 한계가있고 손으로 들고있어야하니 은근 귀찮기도 하구요
직관시 자주 듣는 질문이어서 음식 사진 최대한 안나온 사진으로만 올려봅니다
링크는 지난주 추가구매하다보니 작년 제작년에 샀을때보다 좀더 저렴한듯 해서 가장 싼 링크로 올렸습니다
신제품 나올때마다 가격올리는 크레모아 정떨어져서 (불편하기도 하고 ) 퀄리티 좋아보이는거로 눈을 돌리니까
좋고 마감 좋은제품이 많네요
캠핑 같이 하다보니 선풍기 서큘이 많아서 그나마 요즘 잘 들고 다니는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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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간 배터리가 감당이 되나요?ㅎㅎ
충전식이겠죠?
저는 그냥 수건으로 땀 닦으며 묵묵히 이겨냅니다.
땀이 많은편이긴 한데 더위 추위에 무덤덤한 편이라서요.
부럽습니다
더위 추위 힘듭니다 ㅜㅜ
최고단 기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무리없이 사용되고
nc 무승부경기는 10시 넘어서 끝났는데도 돌아갔어요
c타입 충전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습하기도하고 너무더워서
쿨스카프로 목에 두르게도했고
손선풍기도 주머니에 꼽고있었습니다 ㅎㅎ
아직 2달은 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