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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9SE 사용 후기 1st - 요것봐라! 구라쳤니??? 2
분류: 휴대폰
사진가: 애기늑대임

등록일: 2019-04-16 12:47
조회수: 1260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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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어떤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몇 천원짜리 충전기들이나 몇 십만원 하는 스마트폰까지 무슨 리뷰를 그리 정성들여 하냐구요!


그렇게 봐주시는 건 감사한 일입니다만 딱히 리뷰를 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는게 아닙니다.


중국에서 물품 수입해와서 딱지만 Made in Korea 붙여 파는 물건들을 구매하는데 지쳐 소소한 물품들까지 직구를 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저 또한 중국 제품에 대한 신뢰가 그리 높질 않아서요.


그리고 자주 리뷰하는 샤오미 제품들과 같이 최소한의 신뢰(?)는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100% 믿지는 않기 때문에 검수의 일환으로 살펴보게 되고 그 과정을 블로그나 유튜브에 옮기는 것 뿐입니다.


샤오미 제품들을 사용하기 시작한 지 샤오미 10400 보조배터리로 보자면 5년,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만 보자면 만 3년이 조금 넘어가는 시점인데요.


지금까지 한 번도 당해본 적이 없는 뻥스펙(?)에, 그것도 박스를 열어보고 잡아보면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던 미9SE를 통해 처음으로 당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리뷰는 유튜브로도 업로드 되어있구요. 편한 방법데로 봐주시면 됩니다!

 


  샤오미 미9SE, UFS 2.1이라며? 이거 뭔데??? 구라쳤냐?????


다른 분들은 미9SE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실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오로지 미9SE에 탑재되었다는 UFS 2.1에 가장 큰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지금도 샤오미 공홈의 제품 스펙에는 UFS 2.1이라고, 제품 용량에 따라 구분된다는 문구는 번역기를 돌려봐도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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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의 메모리를 사용했는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간단히 벤치 테스트로도 확인은 가능하죠!


중급기에 UFS 2.1! 큰 기대를 걸고 벤치를 돌려봤지만 엥?????? 465.53MB/s????????? 이거 UFS 2.1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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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을 보시면 확실히 구분이 되어있죠!


eMMC 5.1을 사용한 홍미노트7의 경우에는 300MB/s 미만, 그리고 제 리뷰 노예인 포코폰은 UFS 2.1에 700MB/s 이상!


미9SE의 465.53MB/s는 UFS 2.1이라기 보다는 UFS 2.0의 속도라고 봐야 하는 게 아닌지!!!


재작년이었나요? 화웨이에서 P10프로를 출시할 때 이미 이 메모리 파동(?)이 한 번 났었는데요. 그 당시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샤오미의 경우에는 제가 샤오미 스마트폰을 접하기 직전이었던 홍미노트2에서 이 뻥스펙 논란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당시는 샤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고 광고를 하고선 티안마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문제가 되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전적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이미 뻥스펙 논란을 한 번 겪었으면서도 다시 이런 일을 벌인다?


오로지 이 하나만 보고 구매한 입장에서는 도저히 용서가 되질 않는 부분인데요. 


중국 MIUI 포럼을 봐도 여기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못 찾은 걸 수도.. 중알못이라 ㅠㅜ) 일단 구매처에 문의(그나마 큐텐에 모 XXX가 아니라서 다행인 거죠!)를 해두고 끓는 속을 달래며 다른 테스트는 이어가봅니다.



  중급기에서의 티어 구분은 역시 GPU?


요즘 퀄컴의 AP 티어 구분이 아주 중구난방이죠!


플래그쉽 800 시리즈, 그리고 중급기 600시리즈와 보급기 400 이하 시리즈 정도로 구분되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작년부터는 네이밍 순서도 엉망일 뿐더러 덜컥 710이라는 중급기에 GPU를 강화한 녀석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미9SE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712는 작년에 데뷔한 스냅드래곤 710의 리비전으로 CPU 클럭만 조금 올라간 정도라 생각을 하시면 될 겁니다!


CPU 성능만을 보자면 스냅드래곤 660 대비해서는 싱글코어가 15% 이상 성능이 뛰어나지만 멀티코어는 그 성능 차이가 얼마 나질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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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코어 성능이 중요한 안드로이드에서는 티어가 어찌되었든 CPU 성능에서는 스냅드래곤 660과는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에 공정의 차이가 있으니 배터리 소모율에서는 어느 정도 격차를 벌이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 있구요.


GPU 성능에서는 스냅드래곤 660과 확실한 격차를 벌이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보시다시피 전 항목 최대 80% 이상 스냅드래곤 712의 Adreno 616이 성능이 더 뛰어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845의 포코폰은 참고하시라 포함하긴 했지만 굳이 미9SE와 비교해보진 마시구요! ㅡ.ㅡㅋ

 

※ GFXBench 테스트 결과는 항목이 많아 옮겨오질 못했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블로그 원문(https://ruinses.tistory.com/1890) 참고 부탁드립니다.

 

뻥투투라 못 믿는다는 분들이 많아도 이런 부분별 벤치가 종합된 성능이 바로 안투투에서 드러나는 거겠죠!


그리고 어제 다른 기기에 대한 리뷰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최소한 스냅드래곤 AP간의 성능차를 확인하는데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앱이 또 안투투 입니다.


긱벤치에서 거의 차이가 나지 않던 CPU 성능이 그대로 반영이 되었고, 위에서 보시다시피 GFXBench에서 나타난 그래픽 성능 점수 또한 2배 가까운 점수로 반영이 된 거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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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와 GPU 외에도 UFS 2.0의 속도를 보이는 메모리까지 UX 점수에 반영이 되어 스냅드래곤 660 대비 약 3만점의 종합점수 차이를 보이는 걸 테구요.


물론 저 점수 차이 만큼의 성능 차이를 체감할 수는 없을 겁니다만 아직 스냅드래곤 845 이상의 플래그쉽 라인업에 비할 바는 아닐 지언정, 스냅드래곤 835 대비해서는 GPU 성능에서는 당연히 부족하겠지만 웹서핑 등의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그 차이를 느끼지 힘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실사용 전 이 벤치 테스트로 종합해봤을 때는 현 시점에서의 중급기 중에서는 어느 정도의 게임 성능까지 기대해볼 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바로 이 미9SE가 아닐까 합니다.



  공정빨인가... 메모리 속도가 떨어지는데 실행 속도는 왜 이래!!


어찌되었든 오랜 만에 만나는 UFS 2.0(?)이고 아직 스냅드래곤 710을 탑재한 미8SE 또한 가지고 있으니 메모리에 따른 실행 속도는 비교해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요.


스냅드래곤 712라고 한들 710의 리비전일 뿐이고 CPU 최대 클럭만 살짝 올라간 거죠! 여기서 속도 차이가 벌어진다면 그 또한 메모리의 성능 때문일 것이고 좋은 비교 대상이 될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위 영상 리뷰(6분 30초)를 참고하시는 게 좋을 텐데요. 당연히 스냅드래곤 710에 eMMC 5.1을 탑재한 미8SE보다 확연히 빠릅니다!


여기까지는 당연한 건데 스냅드래곤 845에 UFS 2.1을 탑재한 포코폰 또한 실행 속도를 비교해봤는데요.


AP는 물론이고 메모리 또한 포코폰의 스펙이 훨씬 좋으니 아무리 상향 평준화된 스마트폰 스펙이라 하더라도 차이가 꽤 날거라 생각을 했는데요. 모바일 배그 정도의 실행에서는 아주 살짝 차이가 나버립니다! ㅠㅜ


지금 갤럭시 S10e를 리뷰중이라 알고 있는 거지만 스냅드래곤 855와 스냅드래곤 845도 미9SE와 포코폰보다 더 차이가 나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미9SE에 700MB/s 이상의 UFS 2.1이 올라간다면 스냅드래곤 845와의 앱 실행속도에서 역전(?)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MIUI와 저장소를 테스트하는 Andro Bench의 호환성 문제는 그리 의심해볼 여지는 없을 듯 하고, 어쩌면 티어 구분을 위해 UFS 2.1을 탑재하고도 일부러 속도를 제한해 둔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이 부분은 구매처의 답변을 기다려보는 수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만 과연 미9SE UFS 2.1의 진실(?)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건과는 별개로 제조사들이 플래그쉽 이외에 UFS 2.1 탑재를 꺼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봐도 되겠죠!


요즘은 PC에 죄다 SSD 탑재라 모르는 분도 많지만, HDD에서 SSD로 갈아탄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정도로 생각을 하시면 이해가 쉬울 거라 봅니다!


가뜩이나 플래그쉽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중급기 성능이 강화되어버리면 미래가 뻔해진다는 거겠죠!



  쓰로틀링이라는 건 먹는 건가요? 배터리도 준수한 듯!!


플래그쉽 대비 중급기의 매력이라면 아무래도 적당한 성능에 오래가는 배터리를 꼽을 수 있을 듯 한데요!

미9SE 또한 성능 대비 배터리를 크게 소모한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여기에 지속적인 부하를 줘도 특별히 발열이 발생한다거나 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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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디스플레이는 아몰레드! 당연히 동영상 재생 정도로는 밝기 100%에서 약 1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해서 무척 사용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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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아몰레드 기기의 경우 이 12시간에서 반토막 정도 내면 웹 서핑 정도로 사용하는 실사용 타임이 나오던데요. 일단 이 부분은 후속 리뷰에서 다시 한 번 다뤄볼 수 있도록 하구요.


그리고 4000mAh 이상의 배터리를 탑재한 기기나 플래그쉽의 경우에는 샤오미 꽤 충전 성능이 무척 뛰어납니다만, 미9SE는 배터리 탑재 용량이 3070mAh로 조금 작은 편이라 그런 건지 다른 기기에 비해 충전시 최대 입력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QC3.0 번들 충전기의 경우에는 최대 14W 정도로만 충전이 가능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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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QC 3.0 충전기의 경우에도 이 값은 별반 다를 바 없었고, 최대 18W라는 스펙이 있으니 PD 3.0 충전기도 연결해봤지만 그 역시도 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공홈 스펙상 최대 18W를 지원한다니 차후에 미9 번들 충전기 정도로 다시 한 번 테스트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구요.


최대 입력값이 크질 않으니 번들 충전기로는 방전된 상태에서 완충까지 약 1시간 26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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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서 10여분 정도는 더 충전을 해야 충전은 완전히 종료가 되구요. 충전 성능은 요즘 스마트폰들 평균 정도 되는 걸로 생각됩니다!



  미9과 같은 메인 카메라? 일단 느낌은 좋아!!


그리고 어쩌면 성능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지도 모를 트리플 카메라!


샤오미의 플래그쉽인 미9과 동일한 Sony IMX 586 센서(홍미노트7 프로도 역시)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메인 카메라 한정 조리개까지 미9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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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망원과 초광각의 경우에는 미9 대비 화소와 조리개 모두 조금씩 떨어지는 스펙이구요.


차후 본격적으로 살펴보겠지만 일단 메인 카메라의 경우에는 작년 샤오미 플래그쉽들과 같은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 포코폰은 물론이고 아이폰 XS Max에 비해서도 떨어지지 않는 사진을 촬영하는 걸로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실내에서 일광 정도의 외부조명을 사용해서 촬영해본 사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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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외부 조명을 끈 상태로 형광등 아래에서 촬영을 해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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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대했던데로 제가 지난 달 리뷰를 마쳤던 홍미노트7보다는 훨씬 나은 사진 품질이라 생각이 되구요.


물론 같은 센서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이 이하의 저조도에서는 미9과 같은 급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의 품질은 확보가 될 것 같아 안심이 되구요! 이제는 진행중인 다른 리뷰가 끝나는데로 얼른 실사용을 하면서 조금 더 사진을 찍어보고 싶네요!!



  오옷!! 이것이 화면지문인식??? 왜 초음파로 오해했을까.....


샤오미 하면 스쳐도 열리는 지문인식의 대명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여러 스마트폰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유독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이던 미5s에 대한 기억이 좋질 못 합니다


이런 기억 때문인지 후면 지문인식이 아닌 화면지문인식 또한 그리 큰 기대를 걸지는 않았었는데요. 아마 막연히 초음파 지문인식일 것이다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자리잡고 있었나 봅니다.


그렇지만 정작 미9/미9SE에 탑재된 화면지문인식은 광학식!!


"스쳐도 열린다"라는 지금까지의 사용경험 대비해서는 부족하지만, 미5s의 초음파 지문인식 보다는 인식율이 월등하다는 느낌이구요.


아래에서 보시는 이미지는 화면에 일반 저가형 강화유리가 부착이 되어있는 상태임에도 별다른 무리 없이 잠금이 해제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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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잠금 시간이 길어지면 이 지문인식 관련 모듈도 슬립에 빠지는 건지 장시간 방치 후에 지문인식을 시도해보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경우도 꽤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좋지만 UFS 2.1은 꼭 짚고 넘어가자!!


기대했던 UFS 2.1이 아닌 것 같아 리뷰가 좀 길어진 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게 아니더라도 미9SE의 성능상 특징이 많다는 얘기가 되기도 할 테구요.


어쩌면 직구의 맹점일 수도 있는 부분이겠지만 제가 받은 미9SE의 메모리가 실제로 UFS 2.0이라 하더라도 샤오미에서 이 부분을 인정하질 않는다거나, 예전 화웨이와 같이 "메모리가 달라도 사용경험에서는 차이가 없다" 발뺌해버리면 어떻게 구제 받을 방법이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UFS 2.1 탑재에 대한 강한 의문은 남을 지언정 요 정도의 테스트만 해봐도 무척 좋은 기기인 듯 하다라는 느낌은 분명하구요.


일단 구매처에서 속 시원한 답변이 올 때까지는 무작정 기다려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생산 라인의 문제로 일부만 저와 같은 UFS 2.0이 탑재가 된 제품일 수도 있으니 다른 분들의 후기도 기다려봐야겠죠! 그런데 받았다는 분들은 많은데 어찌 수령 후기 외에는 후기를 그리 찾아보기가 힘든지!! ㅠㅜ


UFS 2.1만 확인사살이 되었다면 정말 완벽한 중급기(?)라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듯 한데요! 어떤 답변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 상태로 리뷰는 계속 이어가봅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no=38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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