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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9 사용 후기 1st - 성능 짱짱! 배터리 빵빵! 그럼에도 무덤덤??
분류: 휴대폰
사진가: 애기늑대임

등록일: 2019-04-29 10:29
조회수: 1865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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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는 그나마 조금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외산 플래그쉽이 바로 샤오미 미9일 겁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홍미노트 시리즈 등으로 국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비교적 높고, 그만큼 사용자도 많고!! 사용자가 많으니 정보 또한 타 브랜드 스마트폰에 비해 넘치는 편이구요!!!


아직 리뷰 중인 다른 스마트폰의 실사용이 끝나질 않아서 기본적인 성능과 미9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중심으로 먼저 살펴봤는데요.


샤오미 중/보급기들 정도의 성비는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의 매력을 가진 샤오미 스마트폰이니 조금이나마 저렴한 외산 안드로이드 플래그쉽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 리뷰는 유튜브에도 업로드 되어있구요! 영상 또한 이 포스트를 기준으로 제작이 되었으니 선호하는 방법으로 보시면 됩니다!!

 


  미9 중국 내수버전, 일단 부트로더 언락 & 글로벌롬!


리뷰 시작이 늦었던 관계로 개봉기가 올라갈 즈음 이미 부트로더 언락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수령하고 계정을 바인딩했을 때는 360시간 당첨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전날 몇 시간이나 남았는지 확인하려고 연결했다가 30시간 정도 일찍 부트로더 언락이 되어버린 케이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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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폰은 적어도 2~3달에 하나 정도씩은 부트로더 언락을 진행하는데 이렇게 빨리 언락이 되어버린 경우는 또 처음이라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ㅡ.ㅡ


그리고 요즘은 eu롬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커스텀 리커버리를 설치하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이번에 제 선택은 eu롬 없이 다이렉트로 글로벌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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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글로벌롬은 요즘 들어 지역별로 세분화 되어가고 있는데요!


기본 글로벌롬이 있고, 그리고 유럽을 위한 EEA롬과 러시아를 위한 RU롬 거기에 인도 전용 롬 등이 따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일단 버전이 가장 높은 EEA롬으로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내수 버전에 글로벌롬 올려서 사용하는 것도 큰 문제가 없지만, 요즘 넷플릭스 HD 재생 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Widebine L1 문제도 있으니 관심이 가는 분들은 가급적 글로벌 버전을 고려하시는게 번거로움을 피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이 되구요.


그리고 글로벌롬을 설치면서 중국 내수롬에서 반쪽이던 VoLTE 문제 또한 해결이 된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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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롬에서도 초기화만 진행을 하면 된다는 후기들도 있지만, 언락을 위해 계정을 할 때 초기화 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나왔던 관계로 직접 확인을 해보진 못했었습니다.



  스냅드래곤 855, 두 번째라 별 감흥이.........


최근 3년 정도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쉽 스마트폰 리뷰 스타트는 언제나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시작을 해서, 매년 발전하는 스냅드래곤 AP의 성능에 감탄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올해는 이미 삼성 갤럭시 S10e 홍콩판 리뷰를 진행하면서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다 해버려서 벤치 테스트를 저 37만점대의 점수는 별다른 감흥이 오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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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투투 테스트 점수만으로는 작년에 출시된 포코폰의 스냅드래곤 845 대비 25% 이상, 그리고 얼마 전 정발이 되기도 했던 홍미노트7의 스냅드래곤 660 대비 250% 이상 성능이 더 높은 걸로 측정이 되지만 우리가 실사용하면서 저 정도의 성능 체감을 느끼기엔 무리가 있구요.


그리고 올해는 화웨이의 플래그쉽이라는 Kirin 980, 그리고 삼성의 엑시노스 9820까지 모두 경험해보면서 여러 벤치 앱 중에서 최소한 안투투는 스냅드래곤 친화적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약 2주 정도의 기간을 실사용을 해봤었지만 화웨이의 Kirin 980은 27만점대라는 점수 대비 그 사용성이 스냅드래곤 855에 육박한다 보여지고, 삼성의 엑시노스 9820은 33만점대의 점수를 기록했지만 화웨이 Kirin 980 대비해서도 사용성에서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펌웨어와 최적화 부분도 고려를 해야겠지만 지금의 상황을 보자면 스냅드래곤 AP를 사용한 스마트폰이 아니라면 이 안투투 벤치 스코어는 무시를 해도 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CPU만의 성능을 보자면 멀티코어보다 싱글 코어의 성능 향상폭이 더 크다는 것도 알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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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 정도의 성능 차이로는 위 영상에서는 잠시 테스트로 보여드렸지만 대용량 앱들의 실행에서 조금 차이를 보일 뿐,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스냅드래곤 845와 스냅드래곤 855간의 속도 차이가 발생을 한다고 보기엔 좀 무리입니다.


물론 제가 구매한 미9 고급판(?)의 경우에는 8기가의 램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더 나은 사용성을 보일 듯 합니다만, 그렇게 무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6기가 램도 충분하다 생각을 했지만 당장에 구할 수 있는게 8기가 버전이었던지라 별 수 없이 구매하기도 했구요! ㅡ.ㅡㅋ


 

GFXBench 또한 프레임으로만 따지면 스냅드래곤 845의 Adreno 630 대비해서 미9이 탑재하고 있는 스냅드래곤 855의 Adreno 640이 크게 성능이 개선된 걸로 보입니다.

 

※ GFXBench 측정결과는 항목이 많아 퍼오는게 불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원문(https://ruinses.tistory.com/1902)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이 또한 수치상으로는 월등해 보이지만 배그 기준으로는 최대 프레임에서 고속 이동시 끊김의 발생 정도 차이라 아직 벤치 테스트에서 나타나는 성능 차이를 느끼기엔 무리라 봅니다.


그리고 지금 미9SE 또한 리뷰를 진행중이라는 걸 아실 텐데요!


차후 미9SE 리뷰에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지만 CPU? GPU? 이제는 AP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어버려서 그런 게 별로 안 중요한 것 같던데요!


미9SE는 스냅드래곤 712에 메모리만 UFS 2.1을 탑재했을 뿐인데, 17만점대라는 안투투 스코어와는 무관하게 게임을 제외한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스냅드래곤 845에 육박하는 사용성을 보이고 있기도 하거든요!!



  5세대 화면지문인식, 쓸만한 인식율! 그런데 쓸 일이 없다! ㅡ.ㅡㅋ


샤오미 미9은 얼마 전 기본적인 리뷰를 진행을 했던 미9SE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화면지문인식은 동일한 스펙으로 탑재가 되어있습니다.


광학식을 탑재한 덕분에 초음파 방식에 비해 보안성에서는 조금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강화유리가 부착이 된 상태에서도 인식에는 크게 문제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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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미9SE와 마찬가지로 슬립에 빠진 시간이 길어지면 인식에 실패하는 경우가 꽤 자주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이 화면지문인식그리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이 화면지문인식과 함께 탑재가 되어있는 2D 얼굴인식 기능이 너무 빨라서요! 스마트폰을 들고 지문을 대기 전에 이미 잠금은 해제되어버립니다.


물론 어두운 곳에서는 그나마 사용할 일이 있긴 하지만 사용 빈도수는 정말 얼마 되질 않네요!


 


 

  OIS가 빠진 카메라! 테스트는 다시!!


2D 얼굴인식과 함께 OIS가 빠져버린 카메라는 작년 미8 대비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개봉기를 진행하면서 이 카메라 위치를 잘못 말씀드렸었습니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상단이 망원, 하단이 초광각/매크로 카메라이구요. 개봉기에서는 이걸 반대로 말씀드려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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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9SE와는 다르게 샤오미 공홈에 별도의 카메라 안내가 없어서 막연히 같겠거니 생각을 했었지만 그게 아니었던 겁니다! 이 부분은 바로 잡구요!!


이미 미9SE 등과 함께 카메라 테스트도 진행을 했지만 이 또한 심각한 오류(?)가 발견되어 테스트는 차후 다시 진행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대신 기본적인 카메라의 느낌만을 잠시 살펴보자면 미9SE 주간 사진 리뷰에서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스펙 자체가 동일한 메인 카메라의 경우에는 역시나 상당히 괜찮은 느낌의 사진들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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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9 역시도 Sony IMX 586 센서 하나만을 사용한 48MP 촬영이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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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의 경우에는 미9SE 대비해서는 화소는 조금 더 크고 조리개 또한 조금 더 밝지만센서 크기에서는 오히려 0.12μm가 작아져 버렸는데요. 그 덕분인지 주간 사진의 경우 미9SE와는 선예도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색감에서는 현실성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전체가 너무 밝게 나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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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각의 경우에도 화소와 조리개는 미9SE 대비 스펙이 높지만, 이 역시도 센서 크기에서는 0.12μm 더 작아졌구요. 대신 초광각의 경우에는 화소가 다를 뿐 사진 품질에서는 차이를 느끼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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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초광각 카메라는 최대 4cm의 매크로(접사) 촬영 또한 지원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추후 카메라 리뷰에서 다시 한 번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메인 카메라의 경우에는 얼마 전 미9SE도 리뷰를 진행했지만 이제는 정말 타사 스마트폰들과의 비교가 무의미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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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9 또한 카메라 비교는 저조도에서나 우열이 갈릴 걸로 예상이 되구요!


같은 메인카메라와 나머지는 다운그레이드된 스펙을 가진 미9SE나 이 미9SE보다도 사진 품질이 떨어지는 포코폰 등과의 비교는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미9은 타사 플래그쉽들과 카메라를 비교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교 기기는 아이폰 XS Max / 삼성 갤럭시 S10e(국내판) / LG V50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냅드래곤 855, 성능보단 전성비가 압권일 수도!!


미9의 경우에는 작년 미8 대비 길이는 3mm 길어졌지만 배터리는 오히려 100mAh 작아진 3300mAh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물리적인 용량만 생각을 한다면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을 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고성능 플래그쉽인만큼 연속 벤치 테스트 시에는 발열이 꽤 발생을 하기도 했는데요. 6.4인치의 디스플레이와 성능을 고려했을 때 배터리 소모는 그렇게 크지 않은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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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연속 벤치테스트는 중국 안정롬(10.2.16.0)에서 진행을 했었는데요. 위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긱벤치 테스트는 3회차에서 알 수 없는 오류로 테스트가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보통 글로벌롬보다 중국롬의 최적화 수준이 높은 편인데 샤오미 스마트폰에서는 처음 당하는 일이라 좀 얼떨떨하기도 했었는데요. 부트로더 언락 이전에는 미9의 동작 자체가 불안정하다는 느낌을 종종 받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글로벌롬을 설치하면서 초기화를 거친 지금은 그런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실사용 전이라 동영상 연속 재생 테스트도 진행을 해봤는데요!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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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8의 경우에는 6.21인치의 디스플레이 사이즈에 3400mAh 배터리를 가지고도 화면 밝기 100%인 상태에서는 약 9시간 45분 정도 연속 재생이 가능했었는데요. 이번 미9의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0.2인치가 더 커졌고 배터리가 100mAh 줄었음에도 무려 16시간 10분 정도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스냅드래곤 855의 진정한 위력은 성능보다는 이 전성비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실사용 배터리는 측정을 해봐야겠지만 16시간에서 반토막을 내면 얼추 비슷했으니까요!! 화면 켜짐 7~8시간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 성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샤오미 미9의 번들 어댑터는 최대 출력 27W!!


이 번들 충전기는 연결과 함께 화면에는 유선 충전을 나타내는 이미지가 디스플레이 되면서 곧 "CHARGE TURBO"라는 최대 27W 충전 인식을 알리는 문구가 표기 되었구요! 케이블 연결 방향의 이미지는 충전 속도의 차이를 나타내는 차선이라 생각하면 될 텐데요이미지상으로는 5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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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버전에는 QC 3.0 어댑터가 번들이라고 해서 이 또한 테스트를 진행해봤는데요. QC 3.0 어댑터의 경우에는 "Quick charge"라는 문구가 디스플레이 되었구요. 위 번들 어댑터의 5차선은 조금 흐려지면서 충전 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걸 표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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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 유선 충전의 경우는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지만 이 상태에서 저 충전 속도를 나타내는 선들은 사라지고 별도의 충전 문구가 나오지 않을 거라는 건 쉽게 짐작이 가능하구요!


그리고 미믹스2s부터 탑재되던 샤오미 플래그쉽의 무선 충전 역시도 미9에는 탑재가 되어있습니다. 미9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이 20W 무선충전이기도 하구요!!


20W 무선충전의 경우에는 별매 무선충전기를 구매해야 하는 관계로 최대 10W라는 RAVPower 무선 충전기로 테스트를 진행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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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과는 다르게 아래 USB-C 포트와 연결되는 이미지는 사라지고, 대신 중앙에 충전을 알리는 디스플레이가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납니다!

이 부분은 지난 주 진행했었던 샤오미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리뷰에서 잠깐 보여드린 적이 있기도 하구요!

 

어댑터의 출력이 올라간만큼 충선 속도 또한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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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시다시피 중국 내수용 27W 번들 어댑터의 경우에는 방전된 상태에서 시작을 했음에도 약 1시간 정도에 완충이 되어버렸구요.


글로벌 버전에 탑재된다는 QC3.0 어댑터 또한 약 1시간 7분 정도로 전체 충전 속도로는 27W 어댑터와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다만 배터리 60% 이하에서는 그 차이가 꽤 심할 거라 생각이 되는 부분이니 사용환경에 맞게 필요하다면 어댑터를 교체하시면 될 듯 하구요.


하나 팁을 드리자면 유선 충전만 필요할 경우에는 굳이 샤오미 번들 27W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테스트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된 부분인데 LVSUN에서 판매하는 멀티포트 충전기들의 QC3.0 포트가 9V는 최대 3A로 출력이 되는데, 그 충전기를 사용한다면 중국 내수용 번들 어댑터를 사용한 것과 동일한 충전 속도를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테스트했던 RAVpower 무선충전 테스트 또한 일반적인 10W 고속무선충전기와는 속도 차이가 좀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 RAVpower 무선충전기는 아이폰의 7.5W 무선충전을 위해 최대 12V 1A의 입력을 받도록 되어있는데, 미9에 탑재되어있는 무선충전 코일과 결합하니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최대 13.8W의 놀라운 충전 속도를 보였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10W 무선 충전기의 경우 대부분 9V까지만 입력을 받는 걸로 알고 있으니 그런 충전기들은 저 정도의 충전 속도가 나오진 않을 테구요. 혹시 최대 12V 입력을 받는 무선 충전기를 사용중인 분들이라면 굳이 20W 무선 충전기 또한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리뷰를 가장한(?) 검수 스토리!


미9 박스에 표기되어있던 특징들만을 중심으로만 살펴본다고 한 것이 많이 길어졌네요!! 


리뷰의 형식을 띄고는 있지만 언제나처럼 미9을 구매하면서 진행한 검수 스토리입니다. 언제나 이 정도는 테스트를 해야 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기본적인 테스트를 진행하면서의 느낌은 당연히 좋습니다!


스냅드래곤 855의 성능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거기에 충전 빠르고, 카메라 잘 나오는 것 같구요!!


그런데 올해는 이미 다른 제조사 스마트폰으로 이 스냅드래곤 855를 먼저 경험해서 그런지 성능에 대한 느낌은 그냥 무덤덤~한 그런 상태이구요. 카메라 또한 메인 카메라는 이미 미9SE로 대충 경험을 하고 있는 상태라 ISP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얼마나 나을까 하는 궁금증만 살짝 드는 정도입니다.


대신 샤오미 플래그쉽을 리뷰하면서 언제나 만족하지 못했던 배터리만큼은 이번에는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이제 다른 기기들과의 카메라 비교 리뷰와 실사용을 하면서 차근차근 살펴보면 될 듯 합니다!


다음 리뷰 진행은 LG V50 출시일에 따라 결정이 될 것 같은데요!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른 해결하고 제 곁으로 오기만을 기다려봅니다


그래야 미9 리뷰도 계속 진행을 하죠! ㅎㅎㅎ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no=39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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