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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HBO "체르노빌"보다가 이때까지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네요.(강스포) 7
이름:  eoss


등록일: 2019-06-13 20:52
조회수: 499 / 추천수: 0


chernobyl-stellan-jared.jpg (140.5 KB)



 


chernobyl-stellan-jared.jpg


 

제가 봤던 다큐들에서는 이 사고의 과정중에서  원자로 출력이 급상승하는 상황이 오자 

운전원이  AZ-5( 비상 정지 )버튼을 즉시 눌렀지만. 

제어봉이 들어가는데 시간이 20초 가량 소요되어 너무 늦어버려서 폭주를 막지 못해 폭발 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드라마 상에서는 

5화에서 레가소프가 재판에서 하는 증언에서 

AZ-5( 비상 정지 )을 누르면 제어봉이 강제로 들어가게 되는데.

노심의 핵반응을 제어하게 되는 부품인 제어봉의 

제일 먼저 들어가는 팁부분에 있는 흑연이 .

핵연쇄반응을 더욱 가속화 시킨다는 치명적 결함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재판장은 그 소리를 듣고  왜냐고 묻고..

레가소프는 가격때문이라 대답하니..

청중들은 웅성거립니다..

 

개인적으로 이사실은 처음 알아서 더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최후의 보루라고 여겼던 비상정지 버튼이 

오히려 기폭제가 되다니. 

이게 사실일까요? 

 

PS. 

궁금해서 

체르노빌 원전 사고 - OPIS원전운전정보시스템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PDF 파일을 올려둔게 있어서 읽어 봤는데 

그부분이 좀 다르게 설명되어 있네요. 

 

아래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PDF 파일입니다. 

http://opis.kins.re.kr/opis?act=FixFileDownLoad&fileListKey=GradeClassificationStandardExampleDetailPop01

 

" 01:23:40에 운전원이 지상 정지버튼(AZ-5)을 눌러서 제어봉이 

노심내로 삽입되기 시작하였다. 

제어봉의 삽입에 의해 모든 노내반응도가 노심 바닥으로 집중되었으며

01:23:44 원자로 첨두 출력은 설계치의 100배까지 상승하고

핵연료 펠렛이 파손되면서 냉각수와 반응하여 

핵연료채널에 고압의 펄스를 발생시켰다 

01:23:49 핵연료 채널이 파단되었으며 

01:24 두 번의 폭발이 있었다. 한번은 증기폭발이었으며. 

그다음은 핵연료 및 감속재와의 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된 수소 폭발이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6-13 21:05: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156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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