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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검찰서 흘린 10일 MBC 녹취록, 5일 경향신문 기사를 종합해 봅니다 24
이름: 보배드립


등록일: 2019-09-11 10:32
조회수: 6868 / 추천수: 67


3925159530b6d6.jpg (143.8 KB)
392840c8815c1b.png (425.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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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04423


또 열받아서 자다 깼더니 잠을 못자겠어서 검찰에서 흘려 보낸 기사들을 종합해서 

개인적으로 정리 해봅니다. 어차피 언론들도 검찰이 의도적으로 흘려 보낸거만 듣고 쓰는거라

언론이나 개인이나 분석 하는건 별차이 없다고 봅니다.


# 10일 MBC 녹취록 보도

 


3925159530b6d6.jpg

 

"자금흐름을 다르게 말해 달라."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왜 이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



392840c8815c1b.png

 

(10일 MBC 기사)


(녹취록)

1) 5촌사촌 : 헬스씨앤티로 들어온 자금이 다른곳에서 온것 처럼 말해달라.

2) 투자 받은 최대표는 투자금에 조국 장관 가족 돈이 있는지 알지 못했다.(검찰 자백이 아닌 녹취록)

3) 투자 받은 최대표는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때문에 왜 내가 낭패를 겼어야 하냐 하소연

4) 최대표는 이 녹취록을 검찰에 제출 => 그런데 자유당을 거쳐서 현재 언론이 사용 중.(JTBC 보도 화면에 출처가 자유한국당 모의원이라고 나왔습니다)






# 5일 경향신문 기사

https://news.v.daum.net/v/20190905060006671

 


39291d879356d7.png

 

<경향신문 9월5일 기사>


검찰(특수2부발..)은 5촌조카가 중소업체에 투자하는것처럼 조국 가족과 인척등을 속여 돈을 빼돌린 정황 포착.

검찰이 5촌 조카가 돈을 빼돌린 것으로 보이고 그 돈을 어디로 빼돌렸는지 조사중.



# 합쳐 보면


A) 

참고로 저 녹취록은 8월 25일인가 암튼 청문회 전에 녹취한거라고 나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청문회때 못쓴 이유가 경향의 뉴스 내용처럼 조국가족과 인척등이 피해자인 정황 때문이겠죠.



B)

5촌조카 : "자금의 흐름을 다르게 말해 달라"


검찰 : "검찰은 조씨가(조국가족들을 속여서) 빼돌린 자금의 최종 종착지를 추적"


==> 검찰이 자신이 사기쳐서 빼돌린 돈 추적 중이니 .. (연관이 있건 없건 자신이 돈빼돌려서 잡혀 들어갈 문제니까요)

==> 최대표는 약 14억 투자 받아서 그중 3억으로 5촌 조카 와이프에게 돈 갚았고 지인 김씨에게도 돈갚았으니 이미 손해 본건 없죠.



C)

그럼 웰스씨앤티 최대표는 두번째 이미지 2)  


2) "회사에  투자된 돈이 조장관 돈인지 알지 못했다" => 조국장관 연관없음.

3) "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 때문에 낭패를 당해야 하느냐" => 뜬금 없는 검찰 수사, 압수수색 등

 

 


39285baa872f5f.png

 

- 5촌조카는 (웰스씨앤티) 최대표 회사에 돈으로 약 14억 투자 , 

- 최대표는 이중 3억을 5촌 조카 배우자에게 빌린 돈 갚는데 사용.(다른 지인 김씨 돈 갚는곳에도 사용)

- 전환 사채에 투자한건 상환 받은뒤에 사라짐.


==> 그냥 투자고 뭐고 수익이고 뭐고 돈이 사라짐. 

       뭐 불려서 사라진것도 아니고 그냥 사라짐 ㅎㅎㅎ


심지어 그 자금은 5촌 조카 와이프에게 빌린돈 갚는데 일부 쓰임


결국 코링크PE에 투자한 조국 장관 가족 + 인척 의 모든 돈은거의 대부분 5촌 조카와 와이프쪽으로 흘러 들어가고 사라짐.


그리고 5촌 조카 튐.


1. 투자받은 최대표는 그 투자사의 자금에 조국 장관 투자금이 있는지 모름.

2. 투자 받은 돈중 3억은 5촌 조카 와이프에게 빌린 돈 갚는곳에도 쓰임(다른 지인 김모씨에게도 갚음) 

   => 이전부터 5촌조카와 최대표는 알던 사이인듯(5촌 조가 와이프에게 빌린돈을 갚았다 하니)


즉 투자금이 최대표 회사로 들어갔다가 고스란히 5촌 조카쪽으로 빠져나감.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투자해서 손해 보고 '다 날렸어요' 핑계로  돈빼돌린 정황.

(특히 투자해서 와이프 돈갚게 한건...)


3. 투자 받은 최대표는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국 선생때문에 왜 이런 낭패를 겪어야 하나" 하소연

4. 펀드는 그냥 망함수준.



결론) 

여길 어딜 봐서 조국 장관이 개입한 정황이 있다는 걸까요?

검찰에서 나온 두개 이야기만 봐도 그냥 펀드고 뭐고 잘모르는 사람이 봐도  그냥 가족 사기 당한건데 말이죠..

애초에 그냥 돈 다날린 슬픈이야기.



------------------------------------------------------------------------------------

그리고 아무도 안쓰던 9월6일 경향기사


[단독] 조국 측 "펀드 투자금 빼돌린 5촌조카 재산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

 “2013년 후보자 선친인 조변현 전 웅동학원 이사장이 사망한 후 조씨가 ‘가족 제사를 맡겠다’며 20여년 만에 갑자기 연락해 접근했다” 


 “(5촌조카) 조씨가 조 후보자 가족 재산을 오래전부터 노린 것 같다. 조씨를 고소할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조씨는 2017년 조 후보자 가족과 인척의 사모펀드 투자금 13억여원을 빼돌린 정황

(경향신문 2019년 9월5일자 4면 보도)도 나왔다.


-----------------------------------------------------------------------------------


의혹이 될려면 돈이 불려져서 어디론가 사라져야 뭐 정치 자금이든 뭐든 쓸려고 돈부풀려서 사라졌다도 주장이 가능.


애초에 원금 보다 줄어든 상태(다른돈 다 있다고 해도 5촌 조카 와이프에게 들어간 돈등은  이미 손해)인데

자기돈 확  줄어 들여서 빼돌리는 것도 있나요 ㅎㅎ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9-11 10:33:1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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