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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럼 입니다.

내집마련, 계약, 이사 등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방법이 없어 여러분께 문의 드려 봅니다. 39
이름:  시아o


등록일: 2019-09-11 13:48
조회수: 10184 / 추천수: 1





안녕하세요.

 

집문제 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난처하여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부산에 월세로 산지 2년7개월째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초 3월부터 회사 이직대문에 서울로 와야 했지만 아직 서울에 집을 구하지 못하고 여건도 되지 않았기에 서울 친구집에서 신세를 지고있는 상황 입니다.

 

 부산집은 3월부터 짐과 가구만 있고 비워져 있는 상태 이구요. 물론 월세는 꼬박꼬박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여건이 되어 서울에 집을 얻고자 부산집을 빼겠다고 주인한테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2년 재계약이 들어갔기 때문에 나갈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법에 무지한지라 너무 당황하여 이곳저곳 알아 보았습니다.

 

알아본 결과 초기 계약서에 2년계약이였고 2년이 될떄쯤 주인이 월세2만원을 더 올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알겠다고 하였고 계약서는 따로 쓸 필요가 없다고 주인이 말하길래 알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가 문제였습니다.

 

2만원을 올리지 않고 변동사항 없이 계약기간이 지났다면 묵시적갱신으로 나간다고 통보하고 3개월후엔 나갈수 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2년후부터 월세2만원을 올렸기 때문에 계약서를 다시 쓰지않았어도 묵시적갱신이 아닌 자동재계약에 해당된다고 하더라고요..

 

법이 그렇다길래 저는 어쩔수없이 수궁을하고 주인에게 사정이 급해서 제가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떄까지 월세도 내고 복비도 제가 부담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무슨생각인지 자기는 어차피 자긴 2년 계약을 했기떄문에 자기가 구지 집내놓을 필요가 없고 내놓을 생각도 없으니 2년동안 살아라...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3월초에 나와서 살지 않아도 밀린적없이 월세를 꼬박꼬박 냈습니다.

 

하지만 주인말대로 하면 저는 앞으로 남은 15개월동안 살지도 않는집에 월세를 내고 보증금도 받지못합니다.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임대인이 아닌 세입자를 위한 법은 없는건가요?

 

아시는 판례나 좋은 방법이 있으신분은 제발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냐 정말 감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ouse&no=129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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