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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한테 맞짱뜨잔 소리 들었습니다 22
이름: 율브


등록일: 2019-08-19 16:22
조회수: 2496 / 추천수: 0





엄마 가게에 앉아있는데

부부가 와서 이것저것 다 만져보고 하나 골라서

검정색으로 살것처럼 다 뜯어보고 하더니

'그거 말고 흰색줘보세요'

'여기 샘플보고 맘에 드는걸 말을 하셔야지 왜 새걸 자꾸 뜯게 해요'

'아니 이 아줌마가 장사 이따구로 해?'

 

하면서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그러더니 남자라 그런지 언성을 엄청 키우고 잡아먹을라고 하길래

제가 나가면서

'아 목소리만 존나 크게 내는 사람하고 뭘싸워, 아저씨 가세요'

'넌 뭐야 이새기야 뭐? 존나? 나 이동네 사람이야'

'뭐 어쩌라고요 그냥 가시라고요'

'하 어린노무 새기가 어유'하면서 주먹 평캔을 하네요 ㅋㅋㅋ

'아저씨 소리만 크게 지르지말고 그냥 갈길 가세요'

'야 니 애비 불러와'

 

이 말에 엄마가

'야 ㅁㅊㅅㄲ야 니 애미는?'

'울 엄마 죽었서 ㅆㅂㄴ아!!'

 

'아저씨 그냥 여기서 계속 해서 어쩌자구요 안살거고 안팔거고 그냥 갈길 가세요'

'야 나 이동네 산다고'

'아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야 나와 맞짱떠'

'돈 많아?'

'뭐 반말?'

'니가 계속 하는데 못할게 뭐야? 치고 싶으면 쳐'

'너 내가 얼굴 봐뒀어 두고봐'

'뭐? 담글라고?'

'이 ㅆㅂ놈이 뒤질라고'

 

주변 사람들이 말려서 그만 하긴 했는데

계속 너 내가 얼굴 봐뒀으니 나중에 두고봐

하면서 계속 주변에서 알짱거리고 구시렁 대다 갔는데

 

이 일대 조합장의 아는 동생이라고 주먹쓰고 다녔던 사람이라네요

같이 온 아줌마는 애인인지 와이프인지 모르겠지만

서서 찡그리고 쳐다만 보고 있는 걸로 봐선

한두번 본게 아닌것 같았습니다 ㅋ

 

날이 좋아지니 별 ㄸㄹㅇ들이 많습니다.

 

-어메이징 동묘-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595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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