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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잭팟 터뜨린 수신료의 가치 김좌진과 안중근의 측근은 밀정이었다 40
이름: 저스트보닌


등록일: 2019-08-13 21:29
조회수: 13357 / 추천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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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밀정 혐의자 895명을 찾아냄.

 

 

KBS 탐사보도부는 입수한 기밀 자료 5만장을 토대로 밀정 혐의의 한국인 895명을 특정했다. 이들 실명은 13일 오후 10시 '1부 - 배신의 기록'에서 전부 공개된다. 

1부에서 깊게 다룰 인물은 두 명. 첫 번째는 '진중일지' 저자 이정이다. 이정은 김좌진 장군과 함께 1920년 청산리전투를 수행한 독립군 대원이다. 김좌진 막빈(비서) 역할을 맡은 최측근이다. 

그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인물이지만 KBS 탐사보도부는 일본 외무성 기밀문서에서 이정의 이상 행적을 발견했다. 청산리전투가 끝나고 4년 뒤인 1924년 그가 일제 측에 밀고한 내용을 보면 △독립군 간부들 용모와 특징 △김좌진과 김원봉의 향후 합동 의거 계획 △군자금 모금 상황 등이었다. 



안중근 의사의 거사 동지 우덕순도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지만, 1920년대 들어 이상 행적을 보였다. KBS 탐사보도부에 따르면, 그는 친일 단체인 '조선인민회' 하얼빈지부장을 맡아 과거와 정반대 길을 걷는다. 

KBS는 "일제가 만주 각 지역에 설립한 조선인민회는 명확한 친일 단체로서 조선인들 동향과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이 주 업무"라며 "취재진은 일본 기밀문서와 예산내역서, 그리고 이른바 '밀정 영수증' 등을 통해 우덕순이 1930년대에도 계속 밀정들을 관리하고 통솔하는 위치에 있었음을 고발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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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KBS 탐사보도부가 시사기획 창에서 '밀정 2부작'을 보도한다. 13일과 20일 오후 10시 1TV 방송된다. 사진=KBS제공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8-13 21:34:4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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