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직장인포럼 입니다.

직장인들이 공감과 소통을 하는 공간입니다.
아 띠바... 빡친다...... 진짜 내가 꼰대인가? 6
분류: 일반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09-23 18:45
조회수: 1018 / 추천수: 0




후..... 데리고 있는 애들중 2년차애가 있는데... 자꾸 자기맘대로 일을 해서.. 클레임이 들어오네요... 

 

오늘도 일 시켰더니 제가 준 가이드는 싹 무시하고 자기판단대로 가이드를 각부서 장들에게 메일로 쏴버리고 -_-;;;

 

내가 알려준 가이드는 왜 무시햇냐 했더니 자기 생각에는 아니라고.. 그래서 꾹꾹 참고.. 나중에 니가 온전하게 이 업무를 가져가면 그떄 바꿔라!

 

지금은 내가 주고 니가 부이지 않냐... 일단 내 방식대로 와라.. 그리고 니가 지금 메일 보낸사람들은 최소 15년차다.... 그사람들한테 니가 지금 메일 한통으로 띡하고 일시키면 기분 좋겠냐? 사내갑질로 비춰질 수 있다... 

 

지금처럼 명확하지 않고 확인해야 되는거면 한명 한명 찾아가서 확인 받아라... 했는데 이해 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왜 그래야 되냐고.. 

 

그래서 자.. 니 방식대로 하면 지금부터 메일이 몇통 왔다갔다 할거 같냐.... 최소 20통은 넘을것 같다.... 따라와바라... 내가 직접 부서장들에게 가서 5분만에 정리하고 줬더니 봐라 5분만에 다 되지 않냐.. 그리고 니가 앞으로 저사람들하고 친해져야 하는데.. 이런식으로 일하면 친해지겠냐 등등... 

 

잔소리를 했더니 얼굴 썩음... 하... ㅅㅂ 너무 힘드네요 -_-...... (그리고 정시퇴근.. 전 남아서 수습중....)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worker&no=32695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