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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총무 관리직과 영업/영업관리직의 전망에 대한 푸념. 3
분류: 질문/고민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10-14 22:17
조회수: 583 / 추천수: 0




인사,총무,회계 약 8년 경력 쌓았습니다. 지잡대출신이라 중소기업부터 하나하나 쌓아와서

30대초반인데 연봉 앞이 4자가 되었습니다.

근데 중간에 한번 일탈은 한적있어요. 지금과 같은 고민입니다.

과연 전망있을까..

현재만 보고 살자고 마음먹고 달려온 시간들을 뒤로하고 앞을 보니 제조업의 사양화는

업종에 따라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태인데 . 저처럼 인사/총무/회계를 다 할줄 아는 사람은 점점 더

늘어가는 추세다보니 굳이 예전처럼 업체측에서 회사에 걸 수 있는 환경/소방/가스/위험물 등등의

자격증을 얻기위해 크게 배팅하지 않는것이 현실이죠. 그것때문에 잠시나마 일탈을 했다가 피해만 보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영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영업해볼까??' 이게 아니고 근처에 제약/보험/자동차 등등의 영업하시는 근처분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다.'로 변하면서 점차 영업 쪽으로 마음이 가고 있습니다.

누구는 그럽니다. 나이도 이제 30대 중반을 향해 가는데 여기서 끊으면 아예 인사/총무는 끊기는 걸수도 있다고.

근데 미래가 없네요. 무섭습니다. 사실..

그래서 영업쪽을 보고 있는데 막상 아시는 분 통해서 면접보고 온 회사가 영업직이네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그래도 제조에 대한 영업인데.

면담을 해보니 괜찮은 것 같아 사실 설렙니다. 제가 맘에 들어 올지 안올지 모르겠지만요.

근데 이 설렘이 어떤 측면에서는 두려움에서 나온 것 같기도 합니다.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죠.

가릴 처지도 아니고 처자식들 먹여살리려면 뛰어야되는데 왜 겁이 나는지 아직도 제가 철이 들지 못한거 같아

제 자신에 대해 너무 실망이 크네요..

혹시 일반 필드영업도 좋고 영업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좀 더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아는 사람한테만 듣기보다는 조금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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