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직장인포럼 입니다.

직장인들이 공감과 소통을 하는 공간입니다.
열정적으로 안하는 이유에 대해서 상사에게 말했습니다. 5
분류: 일반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05-08 09:35
조회수: 858 / 추천수: 0





상사가 임원까지 진급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신입땐 그렇게 해야한다. 

 

그런 마음가짐이어야 많이 배우고 최소 부장이라도 가지

 

처음부터 워라벨이니 적당적당히만 찾으면

 

과장도 못가서 힘들고 일도 못배운다

 

라는 식의 마인드를 가진 분입니다. 

 

저는 반대로 생각하고 상사분께 아래처럼 말했습니다.

 

주변을 보세요 지금까지 신입들. 상사님 신입시절. 상사님 친구들 신입일 때

 

그 열정 얼마나 유지하던가요? 

 

1년? 2년? 진급 누락에, 본인 생각보다 못한 처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의욕 꺽이고 회사에 불평불만 많아지고 

 

그러지 않던가요?

 

열심히 하던 친구들도 지키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면서 결국 워라벨 찾아 이직하고 퇴사하는 경우도 많고요

 

전 그런경우 많이 봤고 그렇게 행동하기 싫습니다.

 

애사심 적당히 있고, 가늘고 길게 가는게 목표입니다.

 

신입때도 적당히 하고 대리 과장 차장때도 한결같이 변함없이

 

적당히 할 겁니다.

 

지금 과장 차장 부장님들 보세요

 

누가 신입처럼 본인들 희생하고 근무시간 지키고 솔선수범 하나요? 

 

다들 직급이 높아지는만큼 게을러지는게 눈에 보이는데요

 

전 그렇게 바뀌는 사람이 더 되기 싫습니다.

 

라는 말을 아주 공손한 늬앙스로 말했습니다.

 

상사랑은 사이가 나쁜편도 아니고 적당한 편이에요 ㅎㅎ

 

다 듣고 한숨 쉬셨어요 ㅋ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05-08 09:37:1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worker&no=31459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다른의견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