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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회사.... 4
분류: 질문/고민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05-06 14:15
조회수: 972 / 추천수: 0




일반 직원들은 소모품 생각하고 끊임없이 갈리는 곳..

 

저는 어느정도 인정 받고 권한과 책임 자율성이 존중 되지만

 

중요한건 저도 근로자인데 임원급도 아닌데

 

휴무 보장이나 기본적인 노동인권이 하나도 보장이 안되고 있습니다.

 

사업장의 총괄 책임이 저여서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위의 것이 단점이고, 장점은 관리자 복지인데

 

복지는 처우가 나쁘지 않습니다. 의식주 가 해결해주고

 

제가 관리하는 업장은 매출이 잘 뽑혀서 독자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허나.. 서비스 직이니 주말 다 반납 해야하고,

 

이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결론은 못 버티겠다 하는 결론이예요.

 

워라벨 따윈 없습니다..

 

뭐 좀 앓는 소리하면 술상무 보내서 술먹이고 그게 다입니다..

 

페이도 작고요..

 

좀 더 버텨볼까요.. 버티면 저의 입지는 올라갈것 같긴 합니다.

 

관리자 중에서는 탑이니깐요..

 

허나 저도 동기부여가 안되는 상태에서 애들을 끌어간다는

 

괴리감이 너무 큽니다.

 

제가 관리하는 업장은 근로계약서 대로 유지가 되어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딱 일하는 만큼 애들은 받아가거든요..

 

제가 오자마자 바로 잡은건 그 부분이고요..

 

휴게시간도 확실히 보장해 주고, 

 

이 친구들은 저만 바라보고 일하고 있고요..

 

근데 그만 둔다고 하면 또 이게 제일 걸리네요..

 

 

좀 버티고 이직,

 

아니면 주오일 같은 월급 받는 곳으로 그냥 이직..

 

 

돈이 막 급한 건 아니거든요 제가..

 

객지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두서가 없네요..

 

 

그만둔다고 말은 했는데 흐지부지 되고,

 

참고로 전 근로계약서도 안썼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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