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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안맞는걸까요? 인정받는게 이렇게 어려운것인가... 4
분류: 질문/고민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05-05 23:38
조회수: 836 / 추천수: 0




전 올해 34 이회사 다닌지 이제 1년 5개월차 접어들엇네요.
하는일은 제조업에서 자동화 기계 소프트웨어 개발쪽일을하고잇어요

다닌지 1년이 넘엇지만 아직까지도 어리버리 기질이 잇구요

욕먹고 다닙니다.

제위에 사수한분계시구 둘이서 일을 맡고잇습니다.

얼마전 거래처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사수가 갈 여력이 안되어 저혼자 가게되엇는데요.

제가원래 맡은 업체가 아니기도하엿고 사수가 하던거 제가 계란에 바위치기 식으로 가긴햇어요.

갓을때는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 거래처 담당자랑 얘기하고 회사로 복귀햇는데,

오늘 오후에 사장실로 불러가가지고 거래처담당자한테 아침부터 자기한테 전화와가지고 안된다고 노발대발햇다나머라나.

그러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보내면 어떻하냐면서 제 사수를 안보내고 나를 보내면 어떻게하냐며 뭐라고햇다네요.

그래서 사장이 니가 가서 고생한 보람이 없지않냐며, 언제까지 니를 봐줘야 되냐며 묻더군요.

그러면서 니 사수 일을 언제쯤 받아칠수잇을지 묻고..

얼만큼 해야 일을 맡아서 제대로 할수잇냐는둥.. 니가 햇던 거래처들 솔직한말로 좋은소리 들린게 없다는등..좋은말은 안하더군요..

이말은 즉슨 안맞으면 나가라는 식으로 들리는거같기도하고..

참...어렵네요..일이 안맞는건지.. 오늘따라 더 고민되고..

회사에서 인정받는게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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