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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포럼 입니다.

직장인들이 공감과 소통을 하는 공간입니다.
형님들이 보시기엔 이게 퇴사사유로 이해가능한지 봐 주실수 있으실까요? 4
분류: 질문/고민
이름: 쿠쿠웅


등록일: 2019-05-05 09:27
조회수: 636 / 추천수: 0





30 포럼에도 올렸지만

 

여기가 직장포럼 이니 여기에도 한번 조언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일단 제 얘기 입니다

 

현 직장 근무한지는 2년 8개월 되어 갑니다.

 

중간 중간 파트 변경이 있었지만 다시 처음 제 전공 파트로 와서 하고 있는데

 

일단 제 파트가 비중이 적어요. 다른 파트에 비해서 비율로 따지자면 10%정도??

 

인원은 제 사수랑 2명 이고요.

 

사수상은 처음에는 스타일을 잘 모르니 좀 부딪히곤 했는데 막상 같이 일해보니 적응 되서 그런지 일적으로는 제가 다 맞춰주고 배우고

 

있어요

 

일단 문제가 출근하면 할게 없어요...할게 없으니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그만둔다고 얘기할까?

 

그래서 다른 파트 가서 하실 일 많으시면 제가 할까요? 라고 하면 대 다수가 일을 잘 안 줄려고 해요..

 

가만히 있으면 부서장이 눈치를 많이 주거든요 그래서 자기 일을 안 줄려고 하는 듯한???

 

제가 뭐 하실 일 또 있으세요? 라고 물으면 할 거 없어 라고 말하고 몇 시간 뒤에 보면 계속 일을 꺼내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 드는 생각은 내가 일적으로 못 미더워서 그런가? 생각도 했는데..

 

막상 제 파트에서 할 게 많을때 다른 파트 사람들이 와서 할 것 없냐고 하면 저도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하는게 마음 편하고 또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면 설명 해줘야 되고 중간에 봐줘야 되고 그런 게 더 귀찮고 제가 한 것 보다

 

마음에 안 들때가 있어서 그냥 제가 하는게 편하니깐 막상 생각하면 이해는 가더라고요

 

그리고 제 사수 형이 본인 이 다 할려고 하니 저는 그냥 막내가 된 기분?? 저도 경력자로 들어와서 하는데 제가 할려고 해도 

 

아 내가 할꼐 그러고 가만히 보면 자기 위치? 자리? 를 빼앗기기 싫은? 저도 해봐야지 실력이 늘고 숙달이 되는데

 

사수 형이랑 같이 있을땐 막내? 가 하던 일만 하니깐.....발전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 출근 하면 할 게 없으니 일적으로 눈치 보이고 사수 형이 모든 걸 도맡아 하니깐 제가 발전이 없는것 같으니깐...

 

그만 두고 싶네요..

 

그리고 제 직종이 연봉이 작아요....제가 초반인데 딱 제 나이 ? 정도의연봉 

 

다만 막 일적으로 저한테 잔소리?? 같은거 하는 사람은 없어요

 

남들이 볼땐 할 것도 없으니 몸은 편하고 주위에서 뭐라하는 사람도 없으니 회사 생활 편하겠구나 라고 생각 하실수 있지만ㅁ

 

전 막 정신없이 일하고 쉴땐 쉬고 그러고 싶은데...여기는 너무 루즈하고 근무 시간이 기니깐 몸은 안 힘든데 지치는게 있네요

 

이 직업도 장기적으로 미래가 안 보여서 쉬면서 직업을 바꾸고 싶은 생각도 들고 하는데..

 

형님들 이 보시기엔 몸도 편하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는데 너무 배부른 소리 한다 라고 생각 드시나요??

 

아 참고로 아직 미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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