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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하는 여자 4
분류: 일반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11-11 15:15
조회수: 1041 / 추천수: 0




직장 4년차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번주에 30대 중반 여자(미혼)가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월요일 출근하고 화요일에 먼저 "말 편하게 해도 되지?" 라고 물었습니다

(저희 회사 여직원들은 편의상 ~언니 라고 부릅니다)

동생한테도 그랬고, 퇴사하는 언니(심지어 대리 직급있음)한테도 그 말을 했다는 겁니다

뭔가 그 때부터 맘에 안들더라구요;

 

아무리 나이가 많다하더라도 이틀차에 아직 친해지지도 않았고 제가 직급은 아직 없어도 이 회사에 다닌 연차가 있는데 나이많다는 이유로 먼저 말을 놓는다는게 웃기더군요

 

그리고 처음 왔으니깐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자꾸 뒤에와서 손을 어깨에 얹이거나 쓰다듬으면서 묻습니다

심지어 앉아있는 저의 머리를 만지거나 뒷통수에 대면서 말을합니다; 부탁할때도 ~해줄래? 말하면서 아랫사람 대하듯이 하는 행동이 너무 기분 나쁘더라구요

동생도 자기한테 그랬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말을 해야할 것같은데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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