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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으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6
분류: 질문/고민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0-02-05 17:25
조회수: 519 / 추천수: 0




1. 현재 대기업 지방현장직 4년차 재직중입니다.

  - 평일 밤 10시까지 근무, 토요일 오전근무, 일요일 잠깐 나왔다가 얼굴 비추고 퇴근

  - 월급 세후 680만원

  - 정년63세이나 사람이 부족하여 60후반까지 하시는분도 계심.

 

2. 지방공기업 신입 공채

  - 주말근무없음. 근무강도 약함. 워라밸 보장.

  - 연봉 4000예상

  - 정년60세보장

 

안녕하세요. 20후반 직딩입니다.

일단 현재 직장에서는 자기만의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매일 일만 붙잡고있으니 연예도 못하고 회사 사택에 살다보니 옆집이 같은 부서 직장상사인 경우가 허다합니다...(주말에 상사가 꼭 제 집까지 찾아와서 술 한잔 하자고 합니다..)

게다가 남초 회사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직장 내 분위기도 아직도 회식이 잦고(1주일에 1번은 꼭함) 2차 3차까지 합니다.

힘들게 합격해서 이 회사 오는 신입사원들도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 안에 절반이 도망가버립니다.

월급은 많으나 쓸 시간도 없고 술로 인해 건강버리면서 20대를 이렇게 보내기에는 또 앞으로도 제가 저런 직장상사가 될까봐 무섭습니다.

 

가족 친구들은 버티고 참아봐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퇴사했던 선배들 몇몇은 다시 회사로 복직하는 경우도 최근들어 많아져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worker&no=3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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