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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7년차 ,결혼1년차 퇴사문제로 우울증이 왔어요 5
분류: 질문/고민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10-10 01:24
조회수: 1253 / 추천수: 1




현실적인 냉정한 조언부탁드려요

33살 중견기업 7년차 대리 세후4천 특수직군 영업직

주5일제 차량 및 모든 비용 지원

 

지점장님 및 이하 직원들 다 너무 좋습니다 힘들때 의지할수 있구요

조건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더이상 영업이 하기가 싫습니다..

거래처 얼굴보는거 실적에 시달리는거 몸도 마음도 지치네요 

 

문제는 결혼1년차에 아파트도 분양 당첨되어서 빚 갚고 있고

와이프는 아이를 빨리 만들고 싶어합니다..

 

사실 너무너무 힘들어서 와이프한테 울면서 그만두고 싶다고 했어요...

 

와이프가 제 앞에서는 웃으면서 괜찮아 힘들면 그만두라는데

현실에 부딪히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내가 왜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야하고 왜 결혼을 해서 책임감을 가져야하고 왜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야하나

그냥 모든게 다 우울하고 잡생각나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혈압도 올라가고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당장 그만두면 일용직이라고 뛸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들 이렇게 우울증걸리듯 힘들게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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