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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은 레티튜드 5175 VS 갤럭시북 10.6 비교 사용기 1 (가성비편) 5
분류: 정보
이름: 희네미르


등록일: 2019-11-08 18:37
조회수: 630 / 추천수: 1





본격적으로 두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전에 개인적으로는 애용하는 두 제품이지만 반드시 윈탭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래의 제품들을 추천드립니다.

 

  1. 일반적인 타블렛이나 펜을 되는 타블렛이 단순히 필요한 경우라면 아이패드 6세대가 좋습니다. 
  2. 단순히 가벼운 윈도우 PC를 원하는 경우에는 2017 그램 4405u시피유가 탑재된 중고제품을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로서 두제품이 매력적인 가장 큰 이유는 성능입니다. 5175의 경우 m5-6y54를 갤럭시북 10.6의 경우에는 m3-7y30을 cpu로 장착하고 있는데 비슷한 성능의 4405u와 4415u와 더불어서 이들 cpu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무거운 작업을 하는게 있어 한계가 있지만, 가벼운 작업을 할 때에는 고사양의 노트북과 비교하더라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을 보여줍니다.

반면 가성비라 불리는 가벼운 제품들 상당수의 경우 제미니레이크나 아폴로레이크 등의 cpu가 들어가는데 이들의 경우에는 간단한 작업에서도 딜레이가 있어 과거 아톰 제품들에 비교해서는 좋지만 여전히 성능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두번째는 구매 용이성입니다. 비슷한 시절에 나왔던 비슷한 성능 또는 더 높은 성능의 윈탭들의 경우에도 이제는 중고가 기준으로 괜찮은 가격에 판매되기도 하지만, 매물이 아무래도 두 모델에 비해서는 찾기가 힘듭니다. 이미 다른 제품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서브 모델을 구입하는데 있어서는 몰라도 당장 필요한 경우에는 구입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두 모델같은 모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휴대성입니다. 10인치 이하의 경우에는 윈도우라는 OS를 사용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는 10인치 이상의 사이즈는 부담스럽습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는 10인치가 최적의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두 제품 역시 가성비라 불리는 만큼 한계점이 있습니다.


먼저 베터리시간이 3~4시간정도로 다른 12인치 제품들 대비 짧은 편에 속합니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더 비싼 모델이나 저성능 모델들에 비해 짧은 편이며, 동일한 가격대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준수한 편이며 더 긴 시간을 원하신다면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됩니다.


두번째로 제품크기 대비 무게가 무거운 편입니다. 제품을 보실 때 스펙에 있는 무게만 보시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휴대를 해보면 크기 대비 무게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0인치 사이즈에서 500g이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델 5175와 갤럭시북 10.6은 각각 700g, 650g 대의 무게로 12인치 사이즈 제품들에 비해서는 가볍지만 직접 들어보면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실제 주변 지인들에게 해당 제품을 들게 했을 경우 대부분 보기보다 무겁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10인치의 화면 사이즈는 들고 다니기에는 좋지만 동시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기에는 너무 작습니다. 한번에 하나의 창만을 띄워 두고 작업을 할 때에는 10인치의 사이즈로 아쉬운 경우는 드물지만, 동시에 두개의 창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공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 경우에는 8인치나 10인치의 가벼운 타블렛을 추가적으로 같이 휴대하여 사용하지만 추천 드릴 방법은 아닙니다.



최종적으로 두 제품 중 어떤 제품이 가성비 제품으로 좋은지를 얘기하기에 앞서 두 제품을 지금 사도 괜찮은가에 대한 답은 먼저 드리면 제 대답은 ‘지금 구매해도 좋다.’입니다. 

두 제품을 대체하려면 비슷하거나 더 좋은 성능의 비슷한 가격의 신품이 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윈탭 계열에서는 제가 아는 선에서는 그럼 제품이 없습니다. 5175까지는 그래도 메이저 제조사 제품 중에서 중간라인업에 해당하는 모델들이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출시된 제품들의 경우에는 고성능 제품이나 고성능이 아니라도 프리미엄라인업 위주로만 출시되어 대체할 모델이 딱히 보이질 않네요.

따라서 당분간은 중고가 기준에서 좀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지 않는 이상은 비슷한 가격에 괜찮은 새로운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40미만의 가격에서 괜찮은 윈탭을 원하신다면 아직은 5175와 갤럭시북 10.6이상으로 무난한 제품을 찾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두 제품 중 추천하는 제품은 5175입니다. 


5175를 추천하는 이유는

 

먼저 가격이 저렴합니다. 현재 중고가격 기준으로 20정도에 구입이 가능한데 성능을 생각하면 이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것이 놀랍습니다. 

 

두번째로 PC로서 본연에 충실합니다. 저장장치의 경우에도 m.2 2280 ssd를 사용하고 있어 업그레이드가 용이하고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갤럭시북 10.6의 경우 emmc를 저장장치로 사용하고 있는데 의외로 괜찮은 성능을 보이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장장치 한계로 급격하기 느려지는 것을 자주 경험합니다. 

그리고 전용 액세서리의 경우에도 갤럭시북의 경우에는 정품 키보드 커버를 제외하면 마땅한 선택지가 없지만, 5175의 경우에는 베터리 용량을 증가시켜주는 모바일 키보드와 상대적으로 가볍게 사용가능 슬립키보드 등 사용목적에 따라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화면비나 확장포트, 무선칩 등의 차이로 델 5175의 경우에는 괜찮은 노트북에 타블렛의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느낌이었다면, 갤럭시북의 경우에는 타블렛으로 만들기 위해 노트북으로서의 편의성이 너무 많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북 10.6을 애용하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펜입니다.

델 5175에 들어가는 와콤 AES방식의 경우에는 많이 개선되고 충분히 쓸만해졌지만 아직까지는 기기별 편차가 크고 불안정한 면이 있는 반면에 갤럭시북10.6의 경우에는 오래된 기술인 만큼 외곽오차나 와콤 필 드라이버 미지원등의 한계가 있지만 실사용에 있어서 확실히 앞섭니다. 필기와 관련된 오류는 시스템에 부하가 있는 경우 딜레이가 발생하는 것을 제외하면 전혀 없었으며, 펜의 무게나 필기감 등에 있어서도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5175에는 6세대, 갤럭시북 10.6에는 7세대의 같은 급의 씨피유가 들어가는데 다른 성능 부분은 한마디로 얘기하기 힘들지만 유튜브에서 고해상도 영상을 보는 경우에는 큰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스트리밍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즐겨보시는 경우에도 갤럭시북을 추천드립니다.


정리하자면 펜의 중요하거나 스트리밍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보는 경우에는 갤럭시북 10.6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5175를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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