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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이드 232
분류: 일반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13-01-17 10:10
조회수: 271489 / 추천수: 257


1358381811_크로노그래프.jpg (6.2 KB)
1358383044_문페이즈.jpg (4.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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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살때는 따져볼 것들이 많은데요
쿼츠/오토 냐, 글라스는 무얼쓰냐 , 방수는 얼만큼좋으냐 , 어떤 기능을가지고있느냐, 어떤 무브먼트를 채용했냐 ... .등등등 물론 더있죠.
시계의 종류에는 2가지가있습니다.  큰시계(Clock)와 손목시계(Watch)입니다
아래에서 말하는 시계라는것은 손목시계를 말하는것입니다..ㅋㅋ
그리고 디씨 시계갤러리의 글인데 밑에 다른분이 올려주셨군요 저보다 훨씬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듯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watch&no=436677&page=1&bbs=


❋ 시계의 기능

- 크로노그래프 : 대체로 시계다이얼에 작은 창이 여러개있는것을 보실수있습니다.
                       물론 이 창은 요일/날짜/12시간 을 나타내는경우도있지만, 크로노 그래프라 하는것은
                       스몰세컨/30분적산계/12시간 적산계로 구성되어있는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시간을재는것이지요. 스몰세컨은 1바퀴에 1분이 도는 초침을 말하며,
                       스몰세컨이 한바퀴돌면 30분적산계는 한칸움직이게되고, 이런방식으로 시간을 재는것입니다.

이렇게 생긴것을 말합니다^^

- 퍼페츄얼 캘린더(perpetual calender) :  시계에서 날짜창은 31일까지있습니다. 헌데 만약에 이번달의 말일이 30일이라면,
                                                         다음날은 1일이 됨에도불구하고 시계의 날짜는 31일을 가리키고 있을것입니다.
                                                         이를 시계가 알아서 해결하게 만든것을 애뉴얼캘린더 라고 합니다.
                                                         하지만 애뉴얼캘린더는 4년에 한번오는 윤년까지는 잡아내지 못하는데,
                                                         이것을 보완하여 (보통2100년까지) 날짜창을 건드릴일이없도록 만든것이 퍼페츄얼캘린더입니다.


- 오토릴레이 : 세이코 의 스누피시리즈 ( snp001..snp003...snp019....) 에 적용되어 많이 알려진기능입니다.
                     시계를 착용하지않으면 초.분.시침의 이동이 멈추게되는데,
                    이는 언뜻보면 건전지가 다되었다거나 고장난시계처럼보이지만, 시계안의 회로에서 시간을 계산하고있기때문에
                    시계를 흔들게되면 현재의시간으로 시.분.초침이 이동하게됩니다. 그리고작동하게되죠.

- 에코드라이브 : 시티즌 사의 독자적인 기술입니다. 빛으로 건전지를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계산기에 붙어있는 그것을 생각하면 편..합니다 ㅋㅋ

- 쿼츠 : 건전지로 가는 시계입니다. 아무래도 전자식이기때문에 여러가지 기능을 적용시키기쉽고, 오토매틱보다 훠얼씬 시간이 정확합니다

-수동시계 : 기계로 가는 시계입니다. 용두를 돌려 태엽을 감아줘야 움직입니다.

-오토매틱 : 수동시계에 로터라는것을 장착한것입니다. 로터라는것은 주로 반원 모양의 회전하는 플레이트를 말하는데
                착용한사람이 움직이게되면 이 로터가 회전하면서 구지 손으로 태엽을안감아도 알아서 태엽이 감기게 해줍니다

(수동시계.오토매틱은 복잡한 부품들이 맞물려가며 시간을 나타내는것이기때문에 퍼페츄얼캘린더.크로노그래프등의 기능을 오토매틱시계에 적용시키기는 매우어렵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매우높아지게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오토크로노는 대중화 된편입니다)

-키네틱 무브먼트 : 이또한 스누피 모델에 적용되어 많이 알려진기능입니다. 세이코 사의 독자적인 기술이며
                          세이코사는 나름 이것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것이다라고했지만 많은 욕을 얻어먹고있기도합니다.
                          이또한 오토매틱처럼 움직이면 로터가 회전하게되는데, 태엽을 감는게아닌 자체적으로 발전을 하여
                          건전지를 충전시키게됩니다. 즉, 쿼츠와 오토매틱의 장점을 결합시켰다고 볼수있...기는 개뿔
                          이도저도아니라 나올때 욕을 많이먹었습니다. 하지만 세이코에서 꾸준하게 프리미어모델에 적용시키고있습니다.

-야광 : 밤에 블링블링해지는 기능입니다

-방수 : 물이 블링블링해지는 기능입니다(???)

-문페이즈 : 달의 형상을 다이얼위에 구현한것으로, 보름.상현.하현의 달의모습을 시계에서볼수있습니다. 시계마다 개성있는 달의모습을 가지고있는 편이죠 헌데 달모양을 알아보려고 시계위에 만든게아니라, 그냥 기술의 자랑이라고 보시면되는편입니다.
이 역시 쿼츠에서는 저렴한가격대에서도 많이 만나볼수있지만 오토매틱시계에 문페이즈가들어가면 .. 가격이 블링블링~해집니다 저렴한것이 200..

이런것을 문페이즈라고합니다.

-핵기능 : 용두를 뽑았을때 시계가 정지하는 기능으로.. 핵기능이없다면 정확한 시간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그외에도 뚜르비용 타키미터 스프링드라이브 등 많이있지만 모두 생략합니다 .... 힘들어요


❋시계의 유리

- 시계의 유리에는 크게 3가지종류가있습니다. 미네랄 / 하드렉스 / 사파이어

1. 미네랄 : 저렴한시계에 쓰는편이고, 일반적인 유리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관리에따라서 달라지나 기스가 잘납니다.

2. 하드렉스 : 미네랄글라스에 얇은 사파이어를 코팅한것이라고합니다.  미네랄.사파이어 짬뽕이죠 둘의 장점을 가지긴개뿔 기스좀납니다

3. 사파이어 : 시계유리의 재질중 가장 상급입니다. 20만원대만 넘어가도 왠만한시계는 모두 사파이어글라스를 씁니다.
                   그 이유는 기스가안나기때문입니다. 3년된 제 시계도 유리에 기스하나없군요^^ 대신 미네랄글라스보다 충격에 약합니다.
                   그런데 손목에 차는 시계를 깨뜨릴일이있을까요... 기스날일은많지만.. 그래서 모두 사파이어를 선호하고 사파이어를 사용합니다
                   긁힘등으로 인한 기스는 전혀없습니다.



❋ 무브먼트

- 시계내부에 들어가는 장치로써 시계의 심장이라고할수있습니다.
- 쿼츠/오토매틱 모두 무브먼트는 있습니다.
- 오토매틱에서는 ETA사의 무브먼트가 대표적입니다. 스와치그룹에 속하는 모든회사는 기본적으로 ETA사의 무브먼트를 사용하고있으며
  그만큼 안정성과 정확성을 갖추고있습니다.. 티쏘.해밀턴같은 브랜드들의 무브먼트가 모두 ETA사의 것입니다.
  중국산 오토매틱시계들의 무브먼트는 흔히 ETA사의 무브먼트를 카피해만드는데, 카피는 카피일뿐 모든면에서 떨어집니다.
- 쿼츠 무브먼트는 스와치그룹의 CK..티쏘..해밀턴 등 보다 세이코.시티즌사의 무브먼트가 더 좋은편입니다

- 보통 오토매틱시계에서는 시스루백 으로, 뒷백을 투명한유리로처리하여 내부의 무브먼트를 볼수있게하는편인데,
   밸런스휠이 돌아가는모습을 그대로볼수있습니다. 쿼츠무브는 시스루백해봣자 별로 볼게없어요..(직접해봤어요.....ㅋㅋ)

시스루백입니다. 오토매틱의 무브먼트를 그대로볼수있죠



❋시계 시계 시계 시계 시계

1. 쿼츠

- 쿼츠시계는 건전지로 가는 시계입니다. 주위에서 흔하게볼수있는 ... 아무래도 오토매틱보다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있습니다.

- 오토매틱보다 훨씬 정확합니다. 수백 수천만원의 오토매틱시계도 10만원짜리 쿼츠시계의 정확성은 못따라가죠!

- 대체로 여러기능을 가지고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퍼페츄얼캘린더....등등 의 기술은 모두 쿼츠던 오토매틱이던간에 넣을수있는기능이지만, 오토매틱은 아무래도 기계로 돌아가기   때문에 오토매틱에서 저런 기능을 적용시킨다는것은 그만큼 엄청난 가격의상승을 얘기합니다. 오토크로노는 많이 대중화되었지만요.)

- 전자회로가있기때문에 언젠가는 고장난다. (1,2년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 대표적인 쿼츠 브랜드 : 세이코.시티즌.티쏘 (CK.아르마니.D&G 등에서부터 오메가등의 브랜드들도 쿼츠제품이있습니다만 생략)
                                   사람들이 쿼츠시계 사려는데 추천좀해달라하면 모두 이 브랜드를 꺼냅니다.
                                   그만큼 쿼츠면에서 높은기술력을 가지고있고 또 합리적인가격으로 여전히 많은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사실 티쏘는 아니지만요..) 흔히 칭하는 시계전문브랜드입니다.

세이코 -프리미어라인으로 대~박 히트를쳤죠
snp001 이 대표적입니다.. 시계추천글 보면은 쿼츠시계에서 거의 1순위로 올라가는편입니다.
ALBA라는 저렴한 라인에서부터 매우 많은 종류가있습니다

시티즌 - 에코드라이브로 유명한데.. 사실 세이코 나 티쏘는 몇개의 제품이 많이팔렸으나 시티즌에는 이렇다할 대표적인 모델은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제품이 전체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티쏘 - 40만원 내외로 살수있는 국민시계 PRC200이 대표적입니다. 국민시계라고 하기에는 넘흐넘흐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ㅠㅠ
         PRC200/꾸뜨리에/르로끌(오토매틱) 등 대표모델이 꽤나 많으며 전체적으로 모든모델이 사랑받고있는편입니다.
         스와치그룹에 속해있어 오토매틱모델은 ETA 사의 무브먼트를 채용합니다.

즉 쿼츠의 대표적인모델로
SNP001/PRC200/꾸뜨리에 정도가있습니다.  어디서 추천해달라하면 항상 나오는모델입니다



2. 오토매틱

-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시계입니다.
- 대체로 쿼츠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오차가 적게는 2초정도에서부터 많게는 30초정도까지 나는편입니다.
- 감성적입니다 ..ㅋㅋㅋ  ( 정확하지도않은 오토매틱시계를 왜 그리 비싼돈주고 사냐하면 별로 할말이없는데, 시계와의 커뮤니케이션 이랄까요. 그 많은 부품들이 나를위해 시간을나타내주기위해서 힘차게 돌아가는걸 바라보며 대견함을 느낀달까..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

-가격대가 매우다양합니다. (오차를 줄이기위한 노력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퍼페츄얼캘린더,문페이즈,미닛리피터 등이 들어가면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립니다.)

-대표적으로 티쏘,해밀턴,프레드릭콘스탄트,론진,태그호이어,오메가,로렉스................................................이하생략

그중에서도 티쏘의 르로끌 과 해밀턴의 재즈마스터 라인, 그리고 프레드릭콘스탄트 의 하트비트 모델은 꾸준한인기를얻는편입니다.
가격대에따라 정말 다양한 브랜드와 다양한모델이있지만, 이 포럼에서 자주 거론되는 모델은 정해져있습니다.







뭐 적을게 많았는데 이제 뭐적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오전엔 남는게 시간이라 혼자서 끄적거려봤어요
잘못된점은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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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 앞으로 여기다가 각브랜드별 특징이나 훨씬더 많은 여러기능 , 그리고 시계에대해 조금조금씩 추가해가려합니다 초라한글이 핫게가게되어서 정말 부끄러웠네요..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watch&no=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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