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에티하드항공 런던 - 아부다비- 인천 이용후기 (비지니스) 14
분류: 여행후기
이름: YAKIMA


등록일: 2018-05-17 03:08
조회수: 4692 / 추천수: 7


20180511_053811.jpg (83.2 KB)
20180511_053949.jpg (119.6 KB)

More files(23)...


 

 

 

 

5/11일 에티하드 항공 런던- 아부다비 - 인천  비지니스 구간  이용후기입니다.


EY12 (런던 - 아부다비)

EY876 (아부다비 - 인천)


 런던 - 아부다비 구간은 오전 9시 35분 출발입니다.

 

 

20180511_053811.jpg

 

제가 묵었던 숙소 근처 람베스 노스역에서  첫열차가 5시 30분에 다닌다는 검색결과를 얻고 첫차를 기다립니다.

 

20180511_053949.jpg

 

첫차가 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별루 없어서 앉아서 갈수 있었습니다.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타기 위해 패딩턴역으로 갑니다.

 

20180511_060829.jpg

 

한국에서 예약한 바우처를 들고 바로 탑니다.

한국에서 프린팅 해온 바우처만 들고 탑니다.

캐리어를 보관하고  가까운 자리에 착석했습니다.

그리고 ㄱㄱ!!

공항에 내릴때쯤~

직원이 다니면서 표 검사를 합니다.

바우처를 보여줍니다.

 스캐닝 기계에 찍는데 이상하게 안 찍힙니다..
그래도 당당하게 내밀어서 그런지  프린팅된 종이를 보곤  "OK" 하고 갑니다.

 

20180511_062945.jpg

 

여기서 내려서  표지판을 따라가면  2,3터미널은 걸어갈수 있습니다,

 하지만,제가 가야하는 4터미널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직원한테 물어보니  " 너가 내린 플랫폼에서 기다리면 4터미널로 가는 열차가 다시 올꺼야 "라고하네요.

기다리니 열차가 옵니다.

후딱 타고 갑니다.

택스리펀을 하기 위해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다가 2층에 내려서   처리하고 3층으로 올라와서 체크인을 하고
 
출국심사를 거친후

에티하드 라운지로 왔습니다.

위치는 4터미널 10번게이트  스카이팀 라운지근처에 있습니다.

면세점은 별로 볼게 없습니다.

스모킹존은  1번 게이트로 가셔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이용해야합니다.

 

20180511_073506.jpg

 

카운터에서 체크인할때 뭐가 문제가 있었던건지... 직원들끼리 속닥속닥 하더구요...

그래서 기분이 찝찝 했는데...

라운지 들어와서 편안해졌습니다.

쾌적한 환경이였고 나름 아늑했습니다.
 

 

20180511_075526.jpg

 

라운지 내부에는 셀프바가 있었고

바텐더들이 있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다른 승객들이  셀프바에 없는 메뉴를 먹고 있길래

물어보니 시켜 먹을수 있는 음식이 있다고 해서

메뉴를 달라고 해서  저는 와플을 시켜 먹었어요.

 

20180511_080328.jpg

 

 따끈따끈한게  맛있습니다.

와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마땅히 먹을만한 메뉴가 없어서 와플을 시켰는데

샴페인과 함께 먹으니 좋았어요.

 

20180511_094044.jpg

 

제가 탈 비행기는 A380 에어버스 기종으로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2층은 모두 비지니스석으로 되어 있더군요,

땅콩항공 A380도  2층은 모두 비지니스라고 하더군요.

한참을 돌아 드디어 이륙을 합니다.

 

20180511_103247.jpg

 

이번에도 따뜻한 견과류가 나왔어요.

목이 타서 콜라와 함께 했습니다.

 

20180511_115550.jpg

 

비행기 밖이 궁금해서  비행기 카메라를 작동 시켜봤습니다.

꾀 높은 고도에 위치한걸 알수 있네요...
총 3대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픽콕 , 아랫부분 , 꼬리날개쪽

 

20180511_120615.jpg

 

비프 슬라이스 ~ 이름이 대충 이랬던거 같은데....

나름 먹을만 했어요.

 

20180511_122207.jpg

 

양고기 요리였는데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20180511_212044.jpg

 

아부다비에 오후 6시 넘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라운지에서 2시간 정도  쉬다가  서울 가는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와........ 한국사람들 제일 많이 본거 같아요..

순간 한국인줄....

 

20180511_212822.jpg

 

라운지에서 먹을게 없어서 그런지 배가 고파서 바로 메뉴판을 봤어요....

밥이 먹고 싶어서  비빔밥으로 결정했어요.

 

20180511_221551.jpg

 

아부다비에서 출발할때 인천은 새벽3시였네요..

8시간의 비행이 더 남았음을 알고.... 한숨을 한번 쉬었습니다. 

 

 

20180511_231902.jpg

 

에피타이저로 나온 새우요리~ 탱탱한 새우가  괜찮았어요....

 

20180511_235003.jpg

 

우리나라 비빔밥을  아랍식으로 해석한 비빔밥?

맛이 없진 않았지만...그렇다고.... 맛이.....요상한.....

국물은 고추장 고기찌개 비슷한 맛이구요....
 

 

20180512_001935.jpg

 

아이스크림도  쏘~쏘한 맛.......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는 한국 승무원분들이 좀 계셔서  매우 친절했던거 같습니다.

 

20180512_031053.jpg

 

멋진 설경도 보았구요~
 

 

20180512_041809.jpg

 

심심해서 테트리스도 해봤네요...
 

20180512_052908.jpg

 

다른분들 식사를 하는데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서  먹을것 좀 달랬더니....

연어버거 !!!????
처음에는 엄청 맛있었는데...
양이 많아서 그런지 중간쯤 되니 질려서 연어만 쏙~ !빼서 먹었어요...

 

20180512_054750.jpg

 
인천 도착하기전에  서해 지날때쯤
창밖을 보니 어라?!~

 

20180512_055028.jpg

 

아시아나 A380이  인천 가고 있네요
 
 이렇게 보니 엄청 귀엽더라구요ㅎㅎㅎ

 

20180512_064055.jpg

 


5/12일  12시  인천은  비도 내리고 안개도 심하게 많이 꼈더라구요....


파리와 런던 날씨가 좋아서 비를 한번도  안맞았는데...


인천 내리는던 날  비를 맞아서


시원한 느낌이였어요....



4/30  ~ 5/12 의 파리 - 런던여행 항공편이였습니다.



===============END===================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8-05-17 03:09: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tour&no=88361 ]

추천7

다른 의견 0

  -목록보기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목록보기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