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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와이파이 셀룰러 버전 선택하기 힘드신분을 위한 글 2
분류: 자료실
이름: MaesTro_A


등록일: 2014-12-16 13:20
조회수: 2500 / 추천수: 2








처음 아이패드를 구매 하실때 다들 고민하시는게 용량과 셀룰러,와이파이 버전 어느걸 택하느냐 이신것 같네요

질문글이 자주 올라오기에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1- WIFI모델 -LTE(셀룰러) 모델

미니건 에어건 할것 없이 아이패드는 1세대 부터 WIFI , 셀룰러 중 하나를 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WIFI모델  - 휴대폰처럼 자체적인 데이터 통신이 불가하고 WIFI가 있는곳에서만 인터넷을 사용하실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외에 미리 다운받으신 파일이나 데이터가 필요없는 어플을 구동하는데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


LTE(셀룰러)모델 - 휴대폰처럼 자체적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고 , 통신사에서 별도의 패드전용 요금제에 가입하실수 있습니다.
                            휴대폰 할부계약처럼 아이패드도 통신사 요금,약정에 가입하면서 매달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는 모델입니다 .
                            할부계약을 하지 않으셔도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각 통신사의 데이터함께쓰기(이하 데함) 인데
                            데함이라 함은 기존에 사용하시는 휴대폰 요금제의 데이터를 추가요금없이 무료로 같이 나눠쓸수 있는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데이터가 한달에 5기가 짜리 요금제라 가정하면 그 데이터를 아이패드에서도 무료로 쓸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2 - 용량 .


아이패드 에어 까지는 용량이 16G 32G 64G 128G로 판매가 되었지만
에어2 부터는 16G 64G 128G로 바뀌었지요


일단 용량의 경우는 아이패드에 있어 민감한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여타 태블릿들과달리 메모리 확장이 불가 하니까요.
용량별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6G : 흔히 말하는 영화 한두편 넣으면 끝나는 수준입니다 . 영화를 안보신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어플 , 패드에 담아둔 음악,사진이 있으시다면
        16기가로 부족한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그 양이 미미하고 평소에도 휴대폰에 용량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시는 경우엔 모자르지 않게 사용하실수 있겠네요
        요즘엔 저용량 패드에  NAS를 운용하는분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만 NAS의 경우는 파일을 패드로 올리고 내릴때마다 데이터가 소진되니
        셀룰러 모델을 택하실거라면 차라리 나스를 포기하고 고용량 패드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32G : 16기가의 두배 입니다 . 이전에 사용하시던 패드가 16기가인데 간당간당하게 사용하셨다면 이정도 용량이 베스트초이스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32기가도 절대 많은 용량이 아닌만큼 다수의 영화,비디오를 담아두시기엔 약간 모자란 모습을 보이지만 용량이 큰 영상,사진이 적으시다면
          실사용에 지장이 적은 용량입니다 .

64G : 이정도 부터는 용량 걱정에서 좀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 어플을 깔아두고 삭제를 안하셔도 사용하실수 있는 용량에 지장이 없고 , 후에 업데이트 용량이 커도
          크게 무리없이 바로 설치하실수 있으실겁니다 , DSLR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옮겨 편집,관리 하실때도 64기가정도면 넉넉하진 않아도 베스트샷 정도는
          저장해두시고 기타용량 운용하실수 있습니다.

128G : 패드용량의 최고봉입니다 . 당연히 용량이 큰 만큼 최고가를 기록하는 모델입니다 .
           블루레이 급 비디오를 수십편 담아두시는게 아니라면 , 영상도 30편 가량 ( 2..5 기가 기준 ) 노래도 수백곡 담아두시고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용량이 큰 만큼 용량에 대한 걱정도 많이 줄어듭니다 , 필자가 16기가 사용할때 종종 어플 다운받을 자리가 없어 파일정리를 하였는데
           128기가로 넘어온 후 부터는 장당 7MB의 RAW포맷 사진을 수백수천장 넣어두고도 용량이 아주 넉넉합니다 .




용량별로 가격이 전부 동일 하다면 위와 같은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용량별로 가격이 상이 하기에 패드 유저들은 항상 용량을 고민하게 됩니다.

무조건 고용량이라고 좋은게 아니고 무조건 저용량이라고 나쁜게 아닙니다.


용량은 다르더라도 , 본인의 사용패턴을 잘 인지하시고 그에 맞는 용량의 패드를 구매하시는게

과소비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수있는 방법이 아닌가 필자는 생각합니다 .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tablet&no=106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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