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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2 19
분류: 일반
이름: 곰탱둘


등록일: 2019-03-19 09:36
조회수: 7487 / 추천수: 1




두달전에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2.9를 해외구매했는데..

어제밤에 턱하니,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가 발표되었군요..

2세대 프로니 당분간은 3세대 프로 다음이고 1년전만해도 플래그쉽이었으니, 다음 세대가 나와도 프로 2세대보다는 낮은 사양이겠거니 했더니,

이건, 머,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프로 2세대 10.5인치를 공홈에서 판매했었는데 프로 2세대 10.5와 별로 사양차이도 안나는 에어 3세대가 딱 하니 올라온 걸 보니, 기가 딱 막힙니다.

넓게 보면, 태블릿 시장을 잡겠다는 의도로 보여지지만,

좀 다른 각도에서 보면, 아이폰 xs와 xs max가 예상보다 안팔리니, 거기에 탑재되던 AP를 처리해야 하니,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로 들어간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만약 아이폰 xs와xs max , xr 등이 잘팔렸다면,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는 A12가 아닌, a10이나 A11을 달고 나왔을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가 대폭 사양이 없된 만큼 기존 2세대 프로는 중고가격이 대폭 하락됨을 감수할수 밖에 없고, 3세대 아이패드 프로 또한 팀킬이 되지 않을까 싶구요..

 

아이폰 6에서 부터 8까지 탁히 특별한 혁신이 없었다가, 아이폰 x에서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가 싶더니, xs에서, 역시 가격만 대폭 올라간 마진쿡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러다보니, xs의 판매량이 예상외로 저조하니, 미리생산된 AP를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에 탑재하였지만, 그외 다른 혁신은 없다...

 

역시 팀쿡의 한계인가봅니다.

 

두달전에 구입했던 프로 2세대 12.9 가격이면, 에어와 미니를 1대씩 사도 되겟더군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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