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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김세진 감독, 시몬 대타 찾기 '답답하네' 1
분류: 배구
이름: *MoMo


등록일: 2015-07-21 01:27
조회수: 762 / 추천수: 0




준우승 김세진 감독, 시몬 대타 찾기 '답답하네'

김 감독은 우리카드와 경기가 끝난 뒤 "지난 4월 챔피언결정전에서 우리팀(OK저축은행)을 보는 것 같았다"며 "공격과 수비 모두 잘 돌아가더라"고 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당장 컵 대회에 결과에 대해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2015-16시즌 정규리그 준비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인 외국인선수 시몬(쿠바)이다.

시몬을 대신할 외국인선수 찾기가 쉽지 않다. 시몬은 일찌감치 국내로 들어왔다. 무릎 수술을 받았고 현재 재활 중이다. 김 감독은 "시몬이 코트로 돌아오기 전까지 그자리를 맡아야 할 선수를 찾아야한다"고 했다.

시몬과는 끝까지 가려고 하는데,
일단은 무릎 수술후 재활해서 돌아오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하고,
그 사이 뛰어줄 대체 용병도 필요하고, 그럴려면 한명만 보유해야 하는 외국인 선수 규정상 시몬과 계약을 파기하고 재계약 하거나,
아니면 외국인 선수 없이 시몬과 계약 유지한 상태에서 국내 선수들로만 뛰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인가 보군요.

그래도 일단 시몬과 같이 간다고 생각하고, 대체 용병으로 시몬 복귀때까지 뛰어줄 선수 찾는 중인듯...

다리 수술후 아파서 오지 말라고 했는데,
컵대회 결승에 기어코 팀 선수들 응원하러 불편한 다리 이끌고 경기장 찾았다는거 보니,
정말 인성도 된 선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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