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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 현대캐피탈로..프로배구연맹 트레이드 공시키로
분류: 배구
이름: *MoMo


등록일: 2015-06-27 07:44
조회수: 855 / 추천수: 0




신영석, 현대캐피탈로..프로배구연맹 트레이드 공시키로
연맹, 이사회 열고 트레이드 승인

한국프로배구연맹(KOVO) 이사회가 신영석(29)의 현대캐피탈 이적을 승인하기로 했다.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이 비밀리에 단행하고, KOVO 이사회가 공시를 거부한 트레이드가 결국 공식 승인을 받았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7월 현금을 받고 신영석을 현대캐피탈에 트레이드했다. 신영석은 2014년 4월 입대한 '군인' 신분이었다.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은 트레이드를 숨기고 있다가 3월 31일 열린 KOVO 이사회에서 이를 공개했고, 6월 5일 KOVO에 트레이드 공시를 요청했다.

그러나 KOVO는 이사회의 반발로 현대캐피탈의 트레이드 공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병역 의무를 마친 선수는 병역의무 개시 당시의 소속구단 또는 그 구단의 권리 및 의무를 승계한 구단으로만 복귀가 인정된다'는 KOVO 선수등록규정 제10조 2항이 공시 반대의 근거였다.
KOVO 이사회는 신영석의 전역 시점도 문제 삼았다.
신영석은 2015-2016시즌 정규리그 5라운드가 열리는 2016년 1월 말에 전역한다.
선수등록규정 제7조 3항 '정규리그 4라운드 시작일부터 챔피언결정전 종료일까지 국내 선수 간 이적은 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이 법적 절차를 밟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23일 "KOVO는 신영석의 트레이드를 공시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KOVO 규약과 선수등록규정에서 병역의무 선수의 이적등록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다"는 게 주된 이유다.

KOVO는 "규정과 규약에 맹점이 있고, 조정 능력에도 미숙함이 드러났다"는 비판도 받았다.
KOVO 관계자는 "유사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규정과 규약을 재정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결국 법원까지 가서 이렇게 결정이 되는군요.
앞으로 이런일 또 일어날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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