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쇼핑포럼 입니다.

쇼핑정보와 상품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뽐뿌게시판 하단에 쇼핑포럼 최신글이 노출됩니다.
며칠 전 핫게 올라간 ATOREN 소독제 판매자 대응 엉망이네요. 34
분류: 식품/건강
이름: FlyPegasus


등록일: 2020-02-27 18:18
조회수: 5536 / 추천수: 3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divpage=59&hotlist_flag=2&no=344671

 

뽐뿌 게시판에는 25일 새벽쯤에 올라왔었네요.

 

저는 심지어 여기 올라오기 전에 24일 저녁쯤에 구매했었는데, 오늘도 배송을 하지 않더군요.

 

자기들 말로는 소량으로 시킨 사람부터 배송한다고 그러더군요.

대량으로 많이 구매한 것도 아닙니다. 4개 주문했는데 더 늦게 같은 수량을 주문한 사람은 배송받았습니다. 저는 배송 예정이라고만 쓰여 있더군요.

심지어 상품 후기에는 더 많이, 더 늦게 주문한 사람이 배송받았다고 올리고 G마켓 문의게시판에는 난리가 났네요.

 

 

 

이 업체 대표라는 분이 핫게 간 글에 댓글도 남기셨던데, 이 업체 대응방식이 엉망입니다.

 

처음 주문받을 때에는 답변으로 재고가 아주 많고 충분하다며 다 보낼 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주문을 계속 받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공지로, 물량이 부족할 수도 있으니 대체품이라고 프레시워터 핸드 세니타이저 에탄올 62% 제품으로 바꾼다면서, 그것도 혹시 모자라면 크린세이프라는 65% 제품으로 판다고 그랬었죠.

판매자 말로는 프레시워터라는 대체품이 천연재료 사용해서 99.99% 항균 인증을 받았고 더 비싼 거라고 본품보다 더 좋은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른 판매자의 글을 보니 99.99% 항균 인증은 아토렌 70% 제품도 받았고, 다른 제품들도 많이 받았던데 말이죠. 대체품이 녹차 알로에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건 아토렌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프레쉬워터 제품은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검색이라도 되는데,

크린세이프라는 제품은 식약처에서 찾아보니 식품안전나라에서 검색되고

유형이 식품첨가물(기구등의 살균 소독제)로 나오더군요. 의약외품이 아니라는 말 아닌가요?

 

에탄올 62%와 70% 제품이 다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판매자가 자기들 물건이 모자라서 대체품을 보내려고 하면 일단 같은 성격의 제품을 보내주는 것이 상식 아닐까요? 시중에 그런 제품이 완전히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도 62% 제품으로 대체한다고 하고, 그게 아니면 의약외품이 아닌 걸로 대체해서 보내주고 싫으면 구매한 사람이 취소해야 한다는 태도는....음....

 

 

 

심지어는 지금 판매하는 이 소독제도 62%인지 70%인지도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이 제품의 제조원인 나투젠에는 62%와 70% 두 제품이 있는데, 다른 판매자들은 똑같은 용기에 62%라고 표기하고 판매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제 뽐뿌 자유게시판에 글을 썼었는데,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있었고, 지마켓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판매자 답변으로는 자기들은 받을 때 70%라고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조원인 나투젠에서 다른 판매자에게는 같은 용기에 62% 제품을 주고, 이 판매자에세는 70%를 주었을까요?

(지금은 다른 판매자가 파는 가격이 조금 오른 것 같지만, 어제는 가격도 핫게에 올라왔던 가격과 같았습니다.)

 

G마켓 문의게시판에 나투젠 이라고 검색해 보시면 나투젠에 전화했다는 분이 있는데, 이 글이 비공개로 바뀌기 전에 잠깐 봤었는데 그분 말로는 제조사인 나투젠과 유통 담당한 다른 회사도 잘 모르겠다는 것으로 답변했다고 하더군요. (이건 제 기억이라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약 정말 70%가 맞다면 관련 문의가 계속 들어오는데 자신들이 최근에 받은 성분분석표라든가 문서를 공개하면 되지 않을까요?

왜 대체품 설명에는 관련 서류를 다 첨부해 놓고서, 왜 본품에는 그런 설명을 뺐을까요? 구입할 때는 아토렌 프리미엄 소독젤이라고 의약외품 인증된 서류도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도 게시판을 가면 70% 아니면 취소하라는 말이 많은데, 기존에 팔던 제품이 제품이 62%라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수정 - 지금은 판매자가 상품 페이지에 성분표를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재수정 - 판매자가 상품 페이지에 성분표를 올려놓았다가 지금은 또 삭제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네요.)

 

저는 이 제품이 62든 70이든 제품 자체가 괜찮아 보여서 받으려고 했는데, 일을 처리하는 걸 보면서 판매자의 마인드와 대응 방식이 마음에 안 들어서 취소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오히려 가격 비슷할 때 다른 판매자에게서 구매했다면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급해서 대체품이라도 필요해서 받으실 분은 기다렸다가 받으시고, 그게 아닌 다른 분들은 아직 못 받으셨으면 갈아타시기를 추천합니다.

 

 

바로가기 화살표G마켓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2-27 22:36:2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ocial&no=19744 ]

질렀어요

추천 3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