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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키투 개봉기 (블치병은 사서 써봐야 치료된다죠?) 1
분류: 휴대폰
이름: daystory


등록일: 2018-07-27 21:03
조회수: 2224 / 추천수: 0




 


국내 정식 발매한 키투 실버를 이번에 신규로 개통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작년에 키원 한달정도 써본 후로 거의 1년만의 블랙베리인데요.

이번 키투는 디자인도 완전 취향저격이라 처음 발표때부터 기다렸네요.

사전예약자에겐 정품 실케도 하나 주는데 이게 너무 미끄러워서 다른 케이스 하나 사야할듯;



한국 출시버전은 실버(64GB) 블랙(128GB)로 색상용량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건진 참 불만입니다.

 


4.5인치 IPS 디스플레이 / 스냅드래곤 660 / 6기가 램 / 3500mAh 배터리 / 4G+4G 듀얼심 / 1200만화소 듀얼카메라 정도가

간단한 스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 구성품은 뭐 안쓰니 그냥 사진 한번 찍어주고 고대로 박스안으로...



이번 키투 실버는 예전 패스포트 실버가 다이어트 한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 한눈에 꽂혔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래쪽엔 마이크와 usb-c포트 , 모노스피커가 있습니다. 스피커 성능은 좀 아쉽네요.



물리버튼은 우측에 다 몰려있습니다. 위에서부터 볼륨 / 전원 / 컨비니언스키 순이구요. 컨비니언스키는 커스텀 설정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단엔 2차마이크와 3.5파이 이어폰잭이 있어요



듀얼심을 지원하기 때문에 용량 확장을 하려는 분은 유심+sd카드 쓰시고 해외에서 듀얼심을 쓰실 분들은 그냥

128GB 모델로 사시는게 더 편할 거 같네요.



뒷면도 키원과 거의 비슷하게 고무재질 비슷한 느낌으로 커버가 되어있습니다.



듀얼카메라는 1200만화소에 일반 F1.8 망원 F2.6이구요. 화질자체는 나쁘지않은데 OIS가 없다보니 좀만 어두워도 

에누리없이 흔들립니다. 카메라는 그냥 한낮에 야외에서 주로 쓰는걸로...


전면카메라는 걍 달린걸로 의미를 갖습니다. (....)



이번 키투 키보드는 참 호불호가 강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키원보다 크기가 약간 커졌지만 

키압이 약간 가벼워졌고 특히 스페이스바가 다른 키와 다르게 덜렁덜렁 찌걱찌걱 거리는 종특을 갖고있어요.


개인적으론 키감자체는 오히려 가벼워진게 더 맘에 듭니다. 키원은 의외로 키감이 무거워서 짧은 단문쓸때

은근 귀찮아서 터치키보드를 쓸때가 많았는데 키압이 얕아지니 부담없이 사용할 수가 있게됬습니다.

개인적으로 키투의 키보드 키감은 대만족입니다. 오타가 많다는 평도 있던데 전 별로 오타가 없네요?



스페이스바 덜렁거리는건 왜 그런지 이해가 잘 안되긴 하는데 대신 스페이스바 지문인식은 

속도와 인식률 전부 최상급이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도 진짜 대박이죠.


또한 점9개 모양의 스피드키는 키보드 숏컷의 포텐을 개방해주는 핵심포인트입니다. 앱을 켠상태로 다른앱으로

바로 전환할 수 있어 기존 키원과는 비교할 수 없이 편합니다. 또한 서드파티 런쳐를 사용할 경우

키보드숏컷 사용이 불가능한데 스피드키를 누르고 사용하는 숏컷기능은 노바런쳐를 깔고 써도 

동작합니다. 드디어 블베에서도 노바런쳐 사용을!


또한 스피드키 위의 통화키는 알림센터 내리기나 한영전환 으로 커스텀이 가능한데 아마 거의 열이면 열 

언어전환 키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4.5인치 크기에 비율도 영화사이즈가 아니라서 일반적으로 영상볼때 상하 레터박스가 좀 생겨서 

체감 영상크기는 좀 작은 편입니다. 영상 많이 보시는 분은 많이 아쉬우실 거예요.



초상화라고 되어있는 인물모드는 생각보단 꽤 괜찮게 찍어줍니다. 누끼도 잘 따주구요.

그리고 촬영할 때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보안폴더에 저장을 해줍니다.



게임은 안하는 걸로.... (아이폰X로 하다가 켜봤더니 홧병이...)



화면 일부분만 보이게 해주는 프라이버시 쉐이더 같은 기능도 의외로 쏠쏠하게 쓸 수 있네요.



사은품으로 받은 정품실케는 의외로 핏감은 정말 좋습니다.



가로 두께도 두껍지않아서 그립감을 해치지도 않구요.

대신 너무 미끄러워서 그냥 다른 케이스 하나 더 사긴 해야할거같아요;; 



아직 이틀밖에 안썼지만 게임을 제외하면 기본적인 체감 퍼포먼스는 아이폰X를 쓸 때와 비교해도 별로 떨어지지않습니다.

그만큼 스냅660과 램6기가의 조합의 쾌적함이 뛰어나단 거겠죠.


게임 별로 안즐기시면서 블치병에 걸리신 분이라면 구입하셔도 별로 후회안하실 것 같네요.



아 물론 방수방진이 안되는 점이나 무선충전이 안되는건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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