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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FIT GTR 47mm 합금 버전 - 스마트워차리기엔 2% 부족! But... 1
분류: 디지털
이름: 애기늑대임


등록일: 2019-12-30 11:18
조회수: 2390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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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여러 스마트워치 제품들을 사용해보기도 했었지만 모바일 지원 제품이든 단순 블루투스 제품이든 간에 뭔가 스마트해진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더군요! 물론 제가 제대로 사용을 못해서 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스마트워치보다는 미밴드 정도의 피트니스 밴드를 애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올 상반기 출시된 미밴드4, 컬러 디스플레이에 글래스 디자인! 무척이나 만족하면서 잘 사용을 해오고 있었지만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작은 디스플레이에 짜증을 내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렇다고 다시 스마트워치를 들이기엔 돈이 아까워 애써 눈길을 돌리진 않았지만, 요 근래 어느 커뮤니티에서나 자주 볼 수 있는 어메이즈핏 GTR! 이 이상이 필요없다 느껴지던 미밴드4의 기능에 더욱더 커진 디스플레이를 가진, 거기에 충분히 수긍이 가는 가격이라 느즈막하게 구매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AMAZFIT GTR Aluminium Alloy(47mm) Unboxing


어메이즈핏 GTR 47mm, 스테인리스 버전이나 알루미늄 합금 버전의 경우에는 샤오미 생태계 제품들이 주로 판매가 되는 youpin 사이트에서 RMB 999(약 17만원) 정도에 판매가 되던 제품입니다!


물론 지금은 RMB 849로 가격이 조금 내리긴 했지만, 처음 판매되던 정도의 가격이라면 아예 구매를 생각하지도 않았을 텐데요!


유명 직구 사이트에서는 14만원대, 그리고 제가 구매한 국내 오픈마켓에서는 12만원 정도에 팔리고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거죠!(진정한 승리자는 11월초 3만원대 구매자분들 ㅠㅜ)


주문한지 일주일 정도만에 무사히 도착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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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시계라는 물건을 언제 사용했었는지 기억이 되지 않을 정도로 오래라 다른 걸 다 떠나 일단 가장 가볍다는 알루미늄 합금 버전, 그리고 기왕이면 더 큰 화면이 좋으니 47mm로 구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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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 스마트워치를 여럿 접해보기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서인지 박스를 열었을 때 "오! 잘 빠졌는데??"라는 느낌부터 강하게 받을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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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구성품은 GTR 47mm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여러 나라의 언어로 인쇄된 사용설명서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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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글로벌 버전을 구매했지만 얼마 전부터 우리 나라에도 정식 출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설명서에 "제품 사용 설명서"라는 한글이 떡하니 인쇄가 되어있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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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밴드는 겉면은 인조피혁에 후면은 우레탄 재질로 보이며, 22mm 일반 시계 밴드와도 호환이 가능하다고 하니 취향에 맞게 교체해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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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워치류를 사용해보니 일반 메탈 밴드나 가죽밴드보다 밀레니즈 루프 정도가 편의성이 무척이나 높았는데요! 조만간 알리를 통해서 밴드 정도만 직구를 해볼까 생각중이구요!!


GTR 후면은 강화 플라스틱 재질에 심박센서와 함께 가로로 자리잡은 포고핀을 통해서 충전을 해서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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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케이블에 자석이 있어서 방향이나 위치 잡는다고 고민할 이유도 없구요! 대충 얹어도 턱하니 붙으면서 충전을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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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후기들을 여럿 접하기도 했었지만 이 정도의 외관만 가지고도 돈이 아깝다는 느낌은 없었구요!


알루미늄 합금이 스크래치에 취약하다는 후기들도 보긴 했지만 어차피 고가의 시계도 아니고 전화/앱 알림 정도만이 가장 중요해서 베젤링 정도만 부착한 후에 막 굴려볼 예정입니다!!



  스마트워치? 글쎄다.... 액정 커진 미밴드4인데?? ㅎㅎㅎㅎ


이런 류의 밴드나 워치들이 대부분 마찬가지겠지만 전용앱과 블루투스를 통해서 간단하게 설정과 페어링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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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밴드4가 먼저 연결이 되어있던 상태였는데 Amazfit Watch 앱을 설치하니 덜컥 미밴드부터 업데이트를 진행해버려서 당황을 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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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 Amazfit Watch 앱을 Mi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기도 했지만 미밴드4를 사용하는 분들도 Mi Fit 앱이 아닌 이 Amazfit Watch 앱으로 좀 더 빠른 업데이트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어차피 같은 회사 제품이니까요!! ㅡ.ㅡㅋ


GTR의 언어 설정은 스마트폰에 설정된 언어를 그대로 따라간다고 하구요! 앱과 연결된 후 폰트와 리소스, 그리고 펌웨어 순으로 업데이트가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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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거나 부팅 문제가 생긴다는 글들이 보여서 살짝 긴장을 하긴 했지만 아이폰으로 진행을 하면서 아무런 문제점을 찾진 못했구요!


제가 받은 버전이 최신 버전이었던 건지 첫 폰트 업데이트 이전부터 페어링 후에는 한글 디스플레이 또한 문제가 없었습니다!!



  스마트워치까진 아니고 미밴드4의 확장형??


상품 설명 페이지와 다른 분들의 후기를 통해 짐작을 하고 있었지만 이 어메이즈핏 GTR은 고유 기능을 독자적으로 실행이 가능한 스마트워치라기 보단 미밴드4의 확장형이라 생각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메뉴 등의 구성 또한 미밴드4와 크게 다를바가 없는 상태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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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이라면 그나마 시계와 유사한 외형에 원하는 워치페이스와 밴드로 교체가 가능해서 스마트워치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전 딱 그 정도라는 생각이네요!


어차피 원하는 기능이 그 정도였고, 깔끔한 외관과 훨씬 나아진 시인성만으로도 11만원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지난 주 수령해서 며칠 사용 중이지만 전화/앱 알림 당연히 문제 없고, 배터리도 하루에 3~4% 정도만을 소모하고 있으니(연말 휴무중이라 활동량이 평소보다 적긴 하지만!) 상당히 만족스럽구요!!


거의 4배에 가까운 가격이지만 미밴드4를 사용하면서 시인성에만 불만이던 분들에게는 강추! 그 외 분들은 조금 고민을 해보셔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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