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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사용 후기 48
분류: 디지털
이름: NNTWKHK


등록일: 2019-11-02 21:18
조회수: 20262 / 추천수: 5


earphone3.jpg (148.5 KB)
3.PNG (57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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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직구하여 오늘 수령했습니다.

전문 유튜버 및 리뷰어 분들께서 훌륭한 리뷰를 올려주고 계시기에 저는 제가 궁금했던 점만 작성해 봅니다.

 

earphone3.jpg

 

위 사진의 기기는 왼쪽부터 에어팟 프로와 주변소리듣기(노이즈 수용)와 노이즈 캔슬링(노이즈 감쇄)을 비교하기 위한 각각 갤럭시 버즈와 삼성 type-c ANC 이어폰(EO-IC500) 입니다.

 

1. 노이즈 캔슬링(EO-IC500과 비교)

에어팟에 노이즈 캔슬링이 들어간다는 소식을 듣기 전에 삼성 type-c ANC 이어폰(EO-IC500)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한 유선이어폰이 있어 비교해보았습니다.

EO-IC500을 통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처음 사용해 보았고, 두번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으로 에어팟 프로를 산 것이라 이렇게만 비교해보았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자체 기능으로만 비교하자면, 체감상 둘의 성능은 비슷합니다. 아주 저음대역에서는 EO-IC500이 다소 낫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나머지 대역에서는 비슷한 정도로 생각됩니다. 비유를 하자면, 쿵쿵 걸을 때, EO-IC500은 이 쿵쿵 소리를 아주 잘 감쇄시켜주지만, 에어팟 프로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EO-IC500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활성화 할때 배경에 깔리는 노이즈가 있습니다. 음악이 재생중일 때는 느껴지지 않지만, 노이즈 문제는 EO-IC500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착용할 때 걸리는 시간은 에어팟이 적게 걸립니다. EO-IC500는 적절한 페시브 차폐효과를 보기 위해 이리저리 귀에 꼽은 상태에서 움직여줘야 했는데, 에어팟 프로는 자연스럽게 착용했을 때 바로 차폐가 잘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비교 조건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이나, EO-IC500은 유선이어폰이기 때문에 이어폰 줄에 의해 발생하는 터치노이즈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요약 : EO-IC500이 다소 앞서나, 에어팟 프로는 노이즈가 적고 착용이 쉽다.

 

2. 주변소리듣기(갤럭시 버즈와 비교)

에어팟 프로의 완벽한 승리입니다.

갤럭시 버즈는 주변소리 듣기를 켰을 때, 고음역 외에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갤럭시 버즈를 끼고 노래를 듣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하려고 해도, 대화를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에어팟 프로는 주변소리듣기를 켰을 때, 마치 이어폰을 끼지 않은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생귀로 듣는 소리와 매우 흡사합니다.

 

요약 : 주변소리듣기는 에어팟의 매우 훌륭하다.


3. 오래된 버전의 iOS에서의 연결성은 어떠한가

안드로이드와의 연결성은 유튜브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으니 한줄로 요약합니다.연결 잘됩니다.

 

여러 이유로 오래된 버전의 iOS를 사용하고 계신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실험해보았습니다.

실험에서는 제가 가지고 있던 기기인 iOS 12.4와 iOS10.3에 각각 연결해 보았습니다.

 

먼저 iOS12.4에서 실험해보았습니다.


1.PNG

 

1.png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나오지만 제한적 기능으로 설정을 누르면 연결이 됩니다.

 

 

3.PNG

배터리 잔량이 표시됩니다.

 

2.png

 

 

리스닝 모드라는 창이 있어 일반 및 소음 차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일반 블루투스 오디오 기기보다는 선택지가 조금더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10.3에 연결해보았습니다.

 

3.png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라는 메시지가 마찬가지로 뜹니다.

하지만 아이폰5C 에서의 가장 최신OS라 더 이상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합니다.

 

 

6.PNG

배터리 잔량 표시하는 것 까지는 12.4와 동일합니다.

 

4.png

 

그러나 설정화면에서는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의 화면에서 나오는 기본 설정만 가능합니다.

이점은 특이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에어팟1세대를 사용할 때는 iOS10.3에서도 여러 설정화면들이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iOS12.4를 이용한 테스트는 더 못해봤습니다. 저도 완전한 기능의 에어팟프로를 빨리 사용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OS업그레이드를 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노이즈캔슬링 정도는 폰으로 조절하면서 사용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 iOS12.4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하다.

 

 

최종 결론은 따로 내리지 않겠습니다. 본 글의 목적은 제가 궁금했던 것을 실험해 보고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끝 -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1-03 00:30:5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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