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실물 상품의 사용기를 올리는 공간입니다. URL과 함께 만족/불만족한 부분을 남겨주시면 구매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사용기 이용규칙]
태양광 발전 시설 1년 사용기 ver.2 24
분류: 서적
이름: 외자형제


등록일: 2014-08-16 19:56
조회수: 11520 / 추천수: 7


1408185428_IMGP0300.JPG (39 KB)






(시설 장비 찍으러 갔다 고양이 주은건...-_-)


일단 패널은 250w짜리 12장이내요.

설치 비용 중 제가 부담한건 600만원.

계약당시 20만원 넣고 1년동안 580만원에 대한 이자를 내고, 1년이 지나면 일시불 상환할껀지, 계속 이자와 할부로 갚아갈런지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1년 까지의 이자는 저렴한데(4% 정도) 1년 이후부턴 이자가 높아져서(7% 정도) 아무래도 일시불 상환하는게 좋습니다.
(이자가 전기요금이 되는 상황이니-_-)

참고로 경주는 방폐장 주민 혜택으로 TV수신료와 전기요금 2500원 합쳐서 5000원이 선할인 됩니다.
1년 동안 전기요금을 확인해보니 봄, 가을처럼 전기 적게 사용할땐 요금이 만원 미만이고,
이번 여름 에어콘 빵빵하게 틀었더니, 2만원대 입니다.
겨울에 전열기 왕찰 틀었을땐 6~8만원대.
게다가 겨울은 일조량도 적어 발전량이 적기도 하죠.

24평 아파트에서의 전기요금이 보통 3만원 정도 나오고,
태양광 발전 시설 해놓은 집이 평균 만원 조금 넘게 나오는 셈인데,(제가 어쩌다 보니 두집살림-_-)
확실히 태양광이 절약금액이 상당하군요.
태양광 해놓은 집이 상당히 전기사용량이 많은데(왠만한걸 모두 전기를 이용하니),
비슷하게 전기 쓰는 지인의 집 전기요금을 보면 심각하게 많이 쓸땐 30만원까지 나오니(이게 전부 누진세 때문이다~~)
일년에 100만원 이상은 아끼는군요.
전기요금의 인상도 없고, 패널의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5년 내외로 초기 투자비용은 확실히 빼내겠군요.

어떤분이 600만원이면, 10년간 전기 펑펑 쓴다는데... 누진세 때문에라도 이건 절대 불가능하고요-_-;


앞으로 목표가 전기보일러와 가스렌지 대신 전기렌지로 교체하면 가스 사용을 완전히 없앨수 있을듯합니다만,
발전량이 따라갈런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큰길 옆으로 도시가스 관이 지나가는데도 이 시골엔 도시가스가 안들어와서 가스통 배달해서 쓰는데...
이게 비용이 상당하거든요.


태양광 하기 전에 처음 계획했던건, 풍력발전시설인데, 이건 아직 지원금이 없는 문제도 있고,
소음 문제도 있고 해서 보류 했습니다.
물론 풍력이 밤낮 가리지 않고, 발전이 되는 장점이 있다고는 합니다만...

차후 좀더 알아보고 3kw에서 5kw나 6kw로 교체가 가능한가 알아봐야겠내요.
제가 3kw한건, 국가 지원이 3kw만 되는지라, 선택의 폭이 없었어요.
정부에서도 3kw는 좀 아쉽다. 5kw로 올리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는 하내요.


아... 쓰다보니 빼먹었는데,
태양광 패널의 내구성은 의외로 강했습니다.
얼마전 우박이 왔었는데 그때도 아무런 문제없이 견뎠구요.
겨울에 눈이 오거나, 황사가 앉으면, 쓸어주거나 물 좀 뿌려주고 해서 청소해주면, 발전엔 큰 문제없습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no=32778 ]

추천 7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