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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co 2.5인치 SATA 3 외장 하드케이스 & 인텔 545s 2.5" SSD 사용 후기 3
분류: 컴퓨터
이름: 애기늑대임


등록일: 2018-12-31 15:25
조회수: 1497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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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뉴에그(?) 덕분에 필요없이 구매하게 된 인텔 545s 2.5인치 500GB SATA 3 SSD!


기존에 주문했던 Crucial SSD를 받았으니 반품을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처리 절차였겠지만, 배대지 입고가 2주 가까이 걸려버렸으니 그런 걸 바라는 건 무리인 거죠!


짬 시켜버릴까 하다가 그 또한 장비에 대한 예의가 아닌지라 근 10여년 만에 2.5인치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매해보기로 합니다.


마침 아이패드 프로 악세사리들을 타오바오에 주문을 할 참이라 외장 하드 케이스 또한 타오바오를 통해서 구매를 했구요. 직구를 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나름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Orico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 Orico SATA3 2.5인치 USB 3.0 외장 하드 케이스 구매 링크, RMB 36(약 6,000원, 파우치 번들, 중국내 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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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보니 우리 나라에서도 여기저기서 판매를 하고 있던데요. 얼마 차이가 없는(그렇지만 거의 1.5배 이상) 저렴한 물건이지만 이런 물건들 여럿 사면 그만큼 아끼게 되는 거니까요! ㅡ.ㅡㅋ


마침 이 Orico 물류 창고가 상해에 있었는 모양입니다. 밤에 주문을 해두니 그 다음날 낮에 배대지로 배송이 완료되었구요. 파우치는 좀 아담했으면 좋았을 것을 무척이나 커 보이네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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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Orico의 투명 외장 하드 케이스는 2가지 버전이 존재를 합니다. 


제가 구매한 USB 3.0 버전과 USB 3.1 Gen 1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구분이 되는데 가격 차이가 거의 2배라 전 저렴한 USB 3.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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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과 USB 3.1 Gen 1, 규격의 차이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데이터 전송 속도는 둘 다 5Gbps로 차이가 없죠.


다만 이런 가격 차이는 아마 케이블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아래 보시다시피 이 USB 3.0 버전은 Micro B 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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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포함되어 있는 케이블은 Micro-B to A USB 3.0 케이블이지만 USB 3.1 Gen 1 버전은 USB-C to A 케이블로 사용이 되거든요!! 어쩌면 이 케이스보다 그 케이블 가격이 더 비쌀 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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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용 빈도가 그리 높지 않을 거라는 걸 뻔히 알고 있기에 저렴한 녀석을 샀지만 USB-C 포트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C to C 케이블도 사용이 가능한 고급 버전(?)이 더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라 특별히 단단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슬라이드 방식으로 사용하기에는 무척이나 편리하구요. 인텔 SSD 넣으니 꽤 멋져보이기도 하는데요? 문돌이 주제에 왜 이런 공돌공돌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건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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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속도 테스트를 해보니 400MB/s 정도로 꽤 괜찮은 속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실은 이런 USB 3.0 케이스라는 물건도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이게 잘 나오는 건지 객관적인 평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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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USB 2.0과 연결을 해보니 흔히들 얘기하는 USB 2.0과 3.0의 10배 속도 차이, 딱 그 만큼의 속도 차이를 보여주는데요! USB 스틱이나 외장 메모리 정도만 간혹 사용을 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속도 차이는 정말 경이로운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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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노트북이라던지 NAS와는 USB 3.0으로 제대로 연결이 됩니다. 속도도 잘 나와주고 있구요.


그런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10년 묵은 린필드 데탑은 호환성의 문제인 건지 도무이 이 외장 케이스가 연결이 되진 않는데요USB 2.0으로 사용하기엔 무척 갑갑할 텐데 어디가 문제인 건지 지금은 알 수가 없네요. ㅠㅜ


10여년 전에는 이런 외장 하드에 데이터 가지고 다니면서 일을 봐야 할 경우가 많아서 꽤 활용도가 높았었는데 지금은 새로 구매한 SSD 테스트 용도 외에는 도무지 이 녀석을 어디다 써야 할지 아직 감이 잡히질 않기도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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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도 그렇고 이 외장 케이스도 그렇게 아무래도 잉여 물건이 되어버릴 확율이 높을 듯 한데요.


그렇다고 이 녀석 쓰자고 NAS와 클라우드 위주로 사용하고 있는 환경을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린다는 것도 어이없는 일이기도 할 테구요.


그냥 보고 있어도 이쁜 녀석이니 당분간 파우치에 넣어서 잘 보관만 해둬야 겠습니다. 그리 비싼 녀석들이 아니기에 망정이지 정말 지름이 지름을 부르고그 지름은 또 헛되이 남아 서랍 속으로 사라져버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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