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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라멘집
카테고리 : 부산
분류: 일식
이름: sos501


등록일: 2020-10-18 17:55
조회수: 428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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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던 라멘집이 주방장이 바뀐 건지 제가 물린건지 알길이 없어 다른 집 칮다가 방문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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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인지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구요

1인 식사할수 있게 독서실 타입 공간도 있습니다

전 얼큰한 거 좋아해서 얼큰 돈코츠 시켰습니다

항상 양에 있어서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데 고민하다 첨왔으니 일단 기본 먹자는 생각으로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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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양이 작아보일지 몰라도 충분하더라구요

계란도 짭쪼름하게 간이 베여 있고

챠슈는 목살을 쓰는지 기름기 없어서 좋았습니다

돈코츠 자체도 그냥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퍽퍽하다고 불평할 사람도 있겠지만 전 좋더군요

면도 제 기준엔 젛았습니다 

약간 설익은 듯한 심지 씹히는 기분의 그맛

국물은 얼큰한 맛인데 첨 먹으니 엥?

2초정도 있으니 얼큰한게 훅 느껴지더라구요

아마 동남아 고추가 국물에 들어간듯 싶네요

뭔가 한국적인 톡 쏘는 청양고추의 얼큰한 맛을 원하시는 분은 부족할 지 모르나 전 이것도 나름 매력이었습니다

먹다 보니 입술이 뜨끈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쉬운 점이라면 찬으로 홍대개미에서 주는 삭힌 고추랑 단무지가 나오는데 삭힌 고추가 좀 맛이 떨어져서 얘랑 안 맞는점과 뭔가 다른 찬이나 김치류가 있음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고 국물이 좀 짜다는 점

뭐 짠거는 일본 라면의 특징이니 넘어 갈 수도 있습니다 

날씨 쌀쌀한데 따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니 저한텐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네요

참 메뉴판도 올릴께요

개인적으론 코로나 여파로 없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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