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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 "믿을 만한 슈터가 강이슬밖에 없어"
기사작성: 2020-11-26 21:38:01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22일 3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재개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KB와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2020.11.22. 부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용인=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믿을 만한 슈터가 강이슬밖에 없다.

부천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나원큐는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 국민은행 Liiv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전에서 75-77로 패했다.

이 감독은 패인을 역전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점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수가 강이슬뿐이다.
주변 선수들도 도움을 줘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뺏긴 점도 지적했다.
이날 경기에서 하나원큐는 삼성생명에 공격리바운드를 19개나 내줬다.
이 감독은 “우리팀 센터들이 배혜윤에게 득점에서도,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모두 패했다.
외곽슛이 터져 추격할 수 있었지만 골밑을 내주면서 물거품이 됐다”고 지적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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