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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행 확정' 수아레스, 눈물 흘리며 바르셀로나 훈련장 떠났다
기사작성: 2020-09-24 09:00:01
수아레스. 바르셀로나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루이스 수아레스(33)가 눈물을 흘리며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영국 매체 ‘더 선’, ‘데일리 메일’ 등은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 훈련장을 떠나는 차 안에서 눈물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현지 시간으로 23일, 이적 전 바르셀로나 훈련장을 찾아 리오넬 메시를 포함 동료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
수아레스는 차 안에서 울음을 터트리고 눈물을 닦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럼에도 그는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넨 뒤 바르샤 훈련장을 벗어났다.

수아레스는 2014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뒤 메시,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등과 공격진을 구성해 맹활약했다.
하지만 지난시즌 팀의 부진과 올시즌을 앞두고 새로 부임한 로날드 쿠만 감독의 구상에서 배제되면서 입지를 잃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수아레스 이적에 합의 소식을 알렸다.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이적료는 600만 유로(한화 약 81억원) 수준이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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