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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9월 보낸 양의지, 커피차 대동해 고마움 표시
기사작성: 2020-10-19 14:53:02
NC 양의지 | NC 다이노스 제공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더할나위 없는 9월을 보낸 NC 캡틴 양의지가 커피차를 대동해 선수단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양의지는 2020 KBO 미스터 올스타, 2020 KBO 올스타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우승, 9월 MVP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스터 올스터와 미스터 홈런왕은 팬투표로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들 사이에서 실제 경기 기록을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대상 경기는 지난달 9일부터 27일까지였는데 이 기간 양의지는 27안타 6홈런 26타점을 쓸어 담으며 나눔 올스타 타자 중 가장 높은 평균 WPA인 0.0585를 기록했다.
이후 기자단 투표에서 1위에 올라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됐다.

점수제(만루홈런→4점, 스리런→3점, 투런→2점, 솔로→1점)로 집계된 홈런레이스에서 양의지는 지난달 18일 문학 SK전에서 만루홈런, 20일 사직 롯데 더블헤더 2차전에서 멀티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총 6홈런으로 11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더불어 양의지는 9월 한 달 동안 2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67 8홈런 32타점으로 활약하며 9월 MVP로도 선정됐다.
NC 구단에 따르면 양의지는 지난 17일 창원 롯데전에 앞서 자신의 시상을 기념하고 도움을 준 선수단과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커피차 이벤트를 열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창원NC파크 주차장 지하로비 앞에서 운영한 양의지의 커피차는 약 300잔의 음료를 전달했다.
양의지는 “선수단, 직원분들 모두 고생하는 것을 알고 있어서 뭐라도 하고 싶었다.
9월 MVP와 미스터 올스타·홈런왕도 같이 뛰는 선수들 덕분에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근할 때 커피 마시면서 조금이라도 좋은 기분으로 출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NC는 양의지 외에 김진성과 박정수도 선수들과 기쁨을 나눴다.
9월 구단 MVP로 선정된 김진성은 16일 경기 종료 후 선수단과 프런트에 피자를 선물했고 지난 3일 프로 입단 후 첫 승을 올린 박정수도 14일 경기 후 피자를 돌렸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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