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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통증으로 이탈했던 LG 고우석, 이상 없다…정상 출전 전망
기사작성: 2020-10-26 17:15:01
LG 고우석이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와 LG의 경기 9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0. 10. 20.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LG가 안도의 한 숨을 쉬었다.
지난 경기 발목 통증으로 이탈했던 마무리투수 고우석(22)이 정상적으로 앞으로 경기를 소화할 전망이다.
고우석은 지난 24일 창원 NC전에서 투구 중 발목에 통증을 느껴 이탈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상대 상위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한 고우석은 10회말에도 양의지와 강진성을 돌려세웠다.
그러나 10회말 종료까지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놓고 발목 통증으로 이탈했다.
권희동에 맞서 153㎞ 강속구를 구사했는데 공을 던지는 순간 하체에 이상을 느끼며 투구를 이어가지 못했다.
LG 마무리투수 고우석이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와 LG의 경기 10회말 2사 NC 권희동을 상대로 투구하는 과정에서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않고 있다.
2020. 10. 24. 창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당시 LG 구단 관계자는 “고우석 선수가 왼쪽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서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아이싱을 하고 있고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지난 5월 중순 왼쪽 무릎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바 있다.
이상 부위가 동일하지는 않지만 같은 왼쪽 다리였기 때문에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았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이 아니었고 향후 경기 등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G 차명석 단장은 26일 고우석의 상태에 대해 “괜찮다.
이상없다.
부상 당시에는 걱정이 컸는데 트레이닝 파트에서 괜찮다고 한다”고 밝혔다.
LG는 현재 2위 사수를 목표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정규시즌을 보내고 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2경기 남았는데 2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2위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마무리투수 고우석을 포함한 주축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에서 마지막 2경기 정상적으로 불펜진을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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