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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해트트릭' 래쉬포드, UCL 역사상 최단시간 기록 '27분'
기사작성: 2020-10-29 08:05:02
맨체스터 |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이색적인 대기록을 작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래쉬포드는 교체 출전 후 해트트릭을 작성하면서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그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2차전에서 3골을 몰아치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그린우드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앞서갔다.
솔샤르 감독은 후반전 18분 그린우드를 빼고 래쉬포드를 투입하면서 공격에 변화를 줬다.
래쉬포드는 후반 29분과 33분 연속골을 터트렸고, 후반 42분에는 마샬의 쐐기 페널티킥까지 터졌다.
래쉬포드는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보태 해트트릭까지 완성했다.
축구전문통계업체인 옵타는 이 날 경기 직후 래쉬포드가 교체 투입 27분만에 해트트릭을 작성했다고 전했다.
이 기록은 UCL 사상 교체투입 후 해트트릭으로는 최단시간 기록이다.
이전 1위 기록은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가 기록한 38분이었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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