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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슈퍼레이스 '최강' 김영찬과 김규민, 10대 이창욱이 맞불을 놓을 수 있을까?
기사작성: 2020-10-29 07:00:02
김영찬(왼쪽)과 김규민(오른쪽)을 쫓고 있는 이상진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30일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 5라운드와 6라운드가 열린다.
김영찬과 김규민은 4라운드까지 각각 2승씩을 나눠가지며 1,2위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김영찬은 1라운드(카탈루냐)와 3라운드(라구나세카)에서 승리했다.
김규민은 2라운드(잔드부르트)와 4라운드(몬자) 경기에서 우승하며 맞불을 놨다.

두 선수의 독주 체제 속에 시즌 종합 순위는 김영찬이 1위(97점), 김규민이 2위(90점)에 올라있다.
4경기만에 90점대에 올라선 드라이버는 이들 둘 뿐이다.

30일 열리는 5라운드와 6라운드에서 두 선수의 질주를 막아낼 새로운 승자가 나타날 것인지가 관심을 끌게 됐다.

주목할 드라이버로는 10대의 이창욱(73점. 4위)이다.
김규민과 동갑내기인 이창욱은 카트 챔피언십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데 이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레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 레이스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온·오프의 강자임을 알 수 있는 대목으로 실전을 겸비했다.
김규민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경주차로 벌인 맞대결에서는 이창욱이 김규민에 승리를 경험해 본 만큼 다가오는 e슈퍼레이스 대결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대 드라이버 중에는 별다른 기복 없이 김영찬과 김규민의 뒤를 조용히 추격하고 있는 이상진(83점. 3위)에게 시선이 모인다.
아직 우승 경험은 없지만 3라운드까지 세 차례 연속 3위를 차지하면서 앞서가는 두 경쟁자들의 빈틈을 노리고 있다.

김영찬과 김규민의 독주를 끝낼 수 있는 새로운 강자의 출현은 e슈퍼레이스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임에 틀림없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CJ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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