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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앤정TV의 새로운 코너 '법보다 주먹', 시작은 폭로전으로...
기사작성: 2020-02-27 11:04:01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격투 채널 킴앤정TV에 새로운 코너가 생겼다.
ROAD FC 고문 변호사가 출연하는 ‘법보다 주먹’이다.
ROAD FC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는 킴앤정TV의 새로운 에피소드 39-1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편은 특별히 ROAD FC 고문 변호사인 최영기 변호사가 출연, ‘법보다 주먹’이라는 코너가 새로 생겼음을 알렸다.
‘법보다 주먹’ 코너는 격투기계의 법적인 에피소드와 스포츠계의 법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룰 예정이다.
첫 편에서 최영기 변호사는 정문홍 전 대표와 처음 만난 이야기를 전했다.
최영기 변호사는 “처음 만난 건 2005년이다”라고 운을 뗀 뒤 “육군사관학교를 나와서 삼척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삼척에서 원주로 무작정 운동을 하러 갔다.
체육관을 찾았는데,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었다.
누가 나와서 운동했냐고 물어보고 다짜고자 해보라고 했다”며 강렬한 첫 인상에 대해 설명했다.
최영기 변호사는 체육관에 도착하자마자 운동을 하게 됐고, 이름도 모르는 사범과 대결을 하게 됐다.
당시 최영기 변호사와 대결한 사람은 현재 ROAD FC 공식 스토어인 로드프렌즈의 김용호 대표다.
최영기 변호사는 “주짓수 사범이라고 해서 했다.
곧바로 스파링을 했는데, 내가 그때 힘이 셌다.
내가 탭을 두 번 받았다.
그때서야 호구조사를 하면서 다음 주에도 오라고 했다.
그 뒤로 내가 3개월 정도를 다녔다.
그러니까 본색을 드러내며 뭘 자꾸 사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영기 변호사는 “수술을 하고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서 자연스럽게 체육관을 못갔다.
뒤늦게 로스쿨을 나와서 법 공부를 해서 변호사가 됐다.
연락을 안하다가 표를 사서 대회도 직접 보러 갔다.
그리고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서 연락했다.
근데 예전 일을 기억 못하더라. 만나서 설명을 드리고, 오래 알던 사람처럼 지내게 됐다”고 말했다.
법보다 주먹 코너는 첫 에피소드부터 폭로전이 나왔다.
자세한 폭로(?)는 킴앤정TV 본 영상에서 볼 수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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