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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펩감독 한팀에 있으면 옛날 영광 재현할 터
기사작성: 2020-10-30 02:48:01
리오넬 메시(왼쪽)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이둘은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으로 바르사의 전성기를 주도했다.
/스카이스포츠캠쳐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스페인 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차기 회장으로 유력한 빅토르 폰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셀로나에 복귀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리오넬 메시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것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폰트 회장 후보는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와 펩 감독이 재회한 것은 내가 원하는 바였다.
”고 강조했다.
폰트회장은 30일 스카이 스포츠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폰트 회장은 바르셀로나에서 16년간 뛰어온 메시를 내년 5월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더라도 반드시 팀에 눌러 앉히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러할 경우 메시의 맨시티 행은 불발이 되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을 영입하겠다는게 폰트 차기 회장의 계획이다.
2012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 감독을 맡고 있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되므로 이후 바르셀로나로 데려오겠다는게 폰트 감독의 심산이다.
6년간 재임해온 호세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다음 달 있을 불신임 투표를 앞두고 이번 주 초 이사회와 함께 사임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의 뒤를 이어 폰트가 새 회장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
이는 지난 8월 UCL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2-8로 대패하면서 팀의 재정 악화와 관중수입 감소에 대한 비난이 수개월 동안 확산된 후 나온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2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 감독을 맡고 있지만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의 계약이 내년 여름 만료된다.
이후 바르셀로나로 데려오겠다는게 폰트 감독의 심산이다.
폰트는 “지난 10년간 우리가 겪었던 축구 세계 최고의 세대를 교체하는 것은 큰 도전이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하고 많은 클럽들이 매우 강력한 소유주들이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그렇다.
”고 말했다.
FC 바르셀로나는 또한 사상 최악의 위기 중 하나로 타격을 받은 세계 모든 경기장을 재건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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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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